그럼 다른 팀은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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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른 팀은 어땠나
첫 번째 패스. 두 번째 패스. 이게 곽태휘(알 샤밥)와 이정수(알 샤드)가 전반전에 주고 받은 패스의 전부입니다. 중앙 수비수 콤비가 45분 동안 딱 두 번의 패스를 주고 받은 것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럼 이왕 A매치 데이 였으니 다른 팀들은 어땠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독일과 프랑스 경기입니다. 메르테사커(아스날)와 훔멜스(BVB)가 두 번의 패스를 주고 받기까지 걸린 시간은 1분 52초. 피케(바르샤)와 푸욜(바르샤)은 1분 16초. 데 브라이(페예노르트)와 마르틴스 인디(페예노르트)는 2분 49초. 단테(바이언)와 다비드 루이스(첼시)는 27초. 한국은 두 번의 패스를 주고 받기까지 45분이 걸렸고 브라질은 27초가 걸렸습니다. 이 정도 갭이면 당최 어디가 비정상인지 헷갈리는군요. 후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