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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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자들
방송 드라마 조연출 출신인 김홍선 감독의 장편 극영화 데뷔작인 공모자들. 개봉한지 꽤 되었지만, 친구의 친구의 친구가 연출한 영화라는 이유로 보기를 꺼려했었다. 괜한 질투 때문이랄까. 친구의 친구의 친구 = 남남 인데도 말이다. 개봉하자마자 가볍게 100만이 넘는 관객이 들더니 한두주 후부터 관객이 급감했다는 소문이 더더욱 관람을 꺼리게 했다. 네이버 평점도 간신히 7점. 속으로 그럼 그렇지, 방송이랑 극영화랑 같냐, 속으로 비웃었더랬다. 다운된 기분에 새로운 영화를 한 편 보고 싶었지만, 학수고대했던 추석용 영화들은 아쉽게도 내일부터 개봉이라 잠시 고민을 하다가 그래 한번 보고 생각해보자는 판단에 CGV 동탄스타관으로 부지런히 발길을 돌렸다.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