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Holidays in Hongkong, 2011
By Fantasista- | 2013년 1월 6일 |
요양을 외치며 여름 휴가지를 홍콩으로 잡은....여름 휴가- 홍콩에 친한 언니가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5월에 충동적으로 표를 구입하고 날아간 홍콩- 진짜 너무 너무 더워서, 돌아온 한국이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였어ㅠ 지도 안챙겨가서 소호에서 아점을 오후 2시에 먹고 ㅋㅋ 침사츄이로 넘어와 사지도 않을 명품 구경하며 저녁 6시에 넉다운이 되어 집으로 돌아온 다음날, 다시 내 목적은 요양!을 외치며 수영장에서 빈둥빈둥 방에서 책보고 낮잠자고 저녁엔 내사랑 토니스타크와!!! 언니는 친한 동생이 왔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관광명소를 보여줘야한다는 의무감에 그 더운 날씨에도 우리들을 끌고다녀주는 그 정성에 완전 감동받고... 호텔 근처에서 맥주 한잔... 사실은 각각 네병...으로 마무리. 요즘 가면 날
111120_홍콩 타임스퀘어 SML
By +KIMJUL | 2012년 5월 21일 |
카테고리를 약간 고민하다가.. ㅋㅋ 원랜 타임스퀘어 홍콩음식점에 가보려고 했으나.. 엄청난 웨이팅과 대부분 가족단위인 것으로 미루어 보아 혼자 먹기에는 부적합 하다고 판단. 그냥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갔다. ㅋㅋ 무엇보다 맥주 1+1행사를 하는 시간이라고 뙇!!! 타임스퀘어9층?(기억이 안나네. .) 식당 모여 있는 곳에 있었다. 여행 일지를 잘 써보려고 나름 챙겨 다녔는데 결국.. 남은게 없네. 그리고 DSLR은 팔기로 홍콩에서 결정.. 도대체 꺼내기도 귀챦다. 요런분위기에. 바도 있고.. 나만 혼자.. 또르르. SML이란 뜻은 small medium large.. 음식을 사이즈별로 주문해 먹을 수 있는 곳. 홍콩 식당들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다. 특히 양식 한국 파
러시 아워 2 (Rush Hour 2.200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6년 11월 30일 |
2001년에 브렛 래트너 감독이 만든 러시 아워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전작에서 무사히 사건을 해결한 뒤, 휴가를 얻은 카터 경관이 리 형사와 함께 홍콩으로 관광을 갔는데 때마침 홍콩 내에 있는 미국 영사관 폭파 사건이 발생해 리가 터커 몰래 그 사건을 맡아서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삼합회 보스 리키 탱을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의 메인 스토리는 인질 구출 작전이었던 반면. 본작은 위조지폐와 관련된 삼합회의 음모를 밝혀내는 것이고 리의 부모의 원수가 악당 보스로 등장하며 홍콩과 미국을 넘나들기 때문에 이야기의 볼륨과 배경 스케일이 더 커졌다. 주요 배경이 홍콩<미국 LA<미국 라스베가스로 바뀌어서 형사 파트가 전작보다 축소되어 카터의 역할이 줄어든 것
홍콩의 밤은 노랗다.
By 방랑 | 2016년 1월 19일 |
또다른 매력을 가진 홍콩의 밤,홍콩의 밤은 노랗다.photo by UDDA - 글, 그림 투고 및 아이디어 제안 : http://banglang.egloos.com/6380830 or [email protected] - ban'lang guide : http://banglang.egloos.com/63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