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원더우먼과 유미의 세포들 (10월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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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에는 SBS '원더우먼'과 tvN '유미의세포들' 기다려 보느라 즐겁다.두 드라마 이야기는 뒤에 하도록 하고, 다른 드라마 잡담부터. 일단 9월말에 뒤늦게 를 몰아봤다. 다른 사람들처럼, 나도 나쁜 사람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 환상적인 의사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기가 좀 불편했다. 음악과 함께 나오는 우는 씬들이나 수술 장면은 빨리 돌리기로 꾸역꾸역 보다보니 다 볼 무렵에는 거의 진이 빠졌다. 그래서 그런지 이후에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는 도 봐야지 봐야지하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한꺼번에 몰아서 볼 에너지가 없는지 정신이 없는지...이러다 언젠가 몰아서 볼 체력이 생기면 또 달리겠지만 일단 지금은 그런 마음이 생기질 않는다. 그래서 야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