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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 3D>는 공연영상물이 아닌 '다큐멘터리'다
가 '공연영상물 특별가격'으로 책정되어서 성인 2만원, 청소년 1만5천원의 티켓 가격이 책정되었다. 빔 벤더스가 한 곳에서 열리는 공연을 촬영한 영화도 아닌 피나 바우쉬의 예술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만든 다큐멘터리물인데 왜 '공연영상물'로 분류되어야 하는가. 일반 3D 영화도 1만3천원이 비싸고 아이맥스, 디지털4K, 4D 상영관 해서 특별 요금 받는 것도 과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영화가 아니라 예술 공연물이니까 2만원은 받아야 한다는 것인가. 모두 돈 독이 올랐나. 그렇게 돈에 맛 들어서 돈만 받으면 그만인가. 피나 바우쉬의 무용 초대전도 아니고. 영상물도 아닌 다큐멘터리인데... 그런 식이라면 이미 개봉했던 나 도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