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게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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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너츠 2를 손에 넣은 후, 100% 달성을 바로 이어서 두 번 연속 했습니다.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고요. 그래서 10월 중순에 두 번째 플레이를 마감한 후 바로 소감문을 작성하려 했는데, 여지껏 못 하고 있습니다;;; 이유인즉슨... 첨탑을 죽여라(또는 슬레이 더 스파이어, Slay the Spire)를 별 생각 없이 설치하고 '무슨 게임인지만 한 번 볼까?'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실행했는데, 손에서 놓을 수가 없네요 -o-;;; 자꾸 '한 칸만 더!'를 외치게 되는 중독성이 거의 예전 문명 (Civilization) 시리즈나 FTL: 초광속 (FTL: Faster than Light) 급입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게 되면 정말 아무 설명도 스토리도 없이 (처음엔 캐릭터 선택도 한 명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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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Slay the Spire 샀습니다.
오랜만에 스팀게임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2월 9일 저녁에 샀는데, 시간 날때마다 계속할 정도로 재밌게 하고 있네요.얼리억세스라서 17000원에 싸게 팔고, 거의 매주 뭔가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스팀 상점페이지 : 링크 장르는 로그라이크 카드배틀이라고 할만합니다. 기본카드는 고정이고, 진행하면서 카드를 뽑고(운빨) 유물을 모아(운빨) 랜덤한 적(운빨)과 싸워 이기는 방식인데, 할때마다 매번 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네요. ps : 오랜만에 스팀에서 결제를 했는데, 이제 핸드폰 소액결제도 가능하게 됐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