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임지섭, ‘좌완 선발 자리’ 꿰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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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지섭, ‘좌완 선발 자리’ 꿰찰까?
LG가 FA 시장에서 소득 없이 물러났습니다. 대어급 FA 선수들의 이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최정, 김강민, 윤성환, 안지만은 원 소속팀에 눌러앉았습니다. 유일하게 시장에 나온 장원준은 두산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FA를 통한 전력 보강이 무산된 LG는 선발진의 누수가 예상됩니다. 5선발 역할을 수행하던 신정락이 병역 복무에 들어갔습니다. 류제국과 우규민은 수술대에 올라 재활이 필요합니다. 우규민의 재활 기간은 짧은 반면 류제국은 내년 개막 엔트리 합류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LG 양상문 감독이 도미니카로 날아가 리즈와의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FA를 통한 선발 투수 영입에 실패한 LG의 최대 과제는 선발 투수 육성입니다. 특히 좌완 선발 투수가 절실합니다. 내년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