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이 21일차, 이제 유치났어요 꺅~~♡♡♡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4월 26일 | 꼬물이 21일차, 이제 유치났어요 꺅~~♡♡♡꼬물이 21일차, 아침에 꼬물이들과 놀면서 살짝 만져보니 어머나~~밤새 유치가 올라왔어요 ㅎㅎㅎ 아주 작아서 보일듯말듯, 넘 이뻐요. 한달되면 이유식 시작한다고 하더니 정말 쑥쑥 크는것같아요 엄마냥 꼬물이 유치나서 젖먹일때 더 힘들어질것같아 걱정이 하나 늘긴 했지만요 꼬물이 봄, 여름, 가을 , 겨울 올려봅니다 ♡♡아비시니안은 털옷색에 따라 크게 네종류로 나뉩니다. 폰/루디/블루/쏘렐 울딸내미가 낳은 아가들은 아비시니안 네 종류가 다 나와서 정말 신기했답니다 ^^ ▲쪼꼬만 엄마냥 꼬물이들땜에 힘들까 아침저녁으로 추르에 고기스프, 영양제, 칼슘제 골고루 챙겨먹였더니 아가씨냥.......꼬물이(9)꼬물이유치(1)3일차 꼬물이들 이야기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4월 7일 | 3일차 꼬물이들 이야기목요일 꼬물이들이 태어났으니 벌써 3일째네요. 엄마품에서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꼬물이들이예요. 엄마냥 딸내미도 밥도 잘먹고 화장실도 잘 가고 꼬물이들 품고 젖도 잘먹이긴 한데 제딴엔 많이 힘드는지 신랑님만보면 애~~하고 운다고 해요 아마 꼬물이 젖먹이는게 힘들다고 그러는것같아요 그래도 화장실 갈때외는 꼬물이들 품고있으니 기특해요 아비시니안은 색에 따라 크게 네종류로 나뉘는데 라떼 색은 폰, 짙은 갈색은 루디, 붉은 갈색은 쏘렐 그리고 블루가 섞이면 블루라고 해요. 엄마냥 딸내미가 낳은 네마리 꼬물이가 모두 색이 각각으로 나와 신기하기도 하고 더 사랑스럽기도 하네요 ▲첫째.......꼬물이(9)아비시니안(27)집에빨리돌아가고픈건이번이처음(1)꼬물이 14일차, 이제 눈 다 떳어요♡♡♡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4월 18일 | 꼬물이 14일차, 이제 눈 다 떳어요♡♡♡꼬물이 14일차, 벌써 2주가 되었네요 엄마냥도 힘들었고 저도 정말 힘들었어요 ㅎㅎ 엄마냥이랑 꼬물이 챙기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밤엔 엄마냥이랑 꼬물이들과 같이 자고요 꼬물이들이야 엄마냥이 챙기고 젖먹이니 무럭무럭 자라는것만 체크하면 되는데 엄마냥이 워낙 작다보니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여 챙겨먹이느라요 왕까칠 입짧다보니 엄마냥 좋아하는것만 챙겨먹이려니 돈도 무지 깨지고요 ㅎㅎ그래도 작은몸으로 꼬물이들 젖먹이며 키우는게 더 힘들거라 밤낮으로 조공 바치고있어요 ㅎㅎ 꼬물이 14일차 올려봅니다♡♡♡ ♡♡아비시니안은 털옷색에 따라 크게 네종류로 나뉩니다. 폰/루디/블루/쏘렐.......아비시니안(27)꼬물이(9)꼬물이 12일차, 동영상도 올려봐요 ^^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4월 16일 | 꼬물이 12일차, 동영상도 올려봐요 ^^꼬물이 12일차, 이제 좀 컷다고 얼마나 움직임이 많은지 폰카찍기 정말 힘들어졌어요 아직 눈 못뜬 둘째빼고 모두 눈을 뜨니 더 활발하게 움직이는것같아요 물론 뒷다리힘이 받쳐주지 못해 흔들흔들 얼마 걷지못하지만요 ㅎㅎ 12일차 꼬물이 올려봅니다 ♡♡아비시니안은 털옷색에 따라 크게 네종류로 나뉩니다. 폰/루디/블루/쏘렐 울딸내미가 낳은 아가들은 아비시니안 네 종류가 다 나와서 정말 신기했답니다 ^^ ▲꼬물이 크면서 움직이는 반경이 넓어지니 엄마냥 걱정이 더 되는지 자주 끌어안고 챙기네요 ▲수시로 햝아주며 애정공세도 하고요 ^^*▲하품도 얼마나 크게 하는지~~ ▲세째랑 네째가 특히 둘.......아비시니안(27)꼬물이(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