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이트노벨 제목풍으로 애니메이션을 소개해보자
By Nikins의 현대청각문화연구소 | 2012년 11월 16일 |
오늘 아침에 로도스도 전기를 누군가가 [갑자기 앞에 나타난 엘프 여자가 나를 억지로 모험으로 끌고 갔는데 어쩌면 좋지?] 라고 제목을 붙이는 걸보고 문득 생각나서 혹시 이런 게시판이 있었나, 싶어 문득 해보니 있었군요. 그런고로 우선은 번역 요즘 라이트노벨 제목풍으로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게시판 카테고리 VIP, 잡담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8/15(水) 18:44:10.44 ID:xYednSBc0 붉은 혜성인 이 몸이 운석을 떨어트리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2)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8/15(水) 18:44:59.81 ID:Sev7aiGG0 이 중에 한 명, 범인이 있다! 22:以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