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종사> - 왕가위
Post
원문 보기 →<일대종사> - 왕가위
외롭고 바쁜 미국의 어느 날 밤, 하드에 담아 놓고 보지 못했던 를 보았다.엽문을 다룬 영화라는 것보다도 왕가위 감독의 영화라는 점이 더 유명하지 않을까? 하지만 그 장점과 단점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기대 이하를 보여 준 이 영화!!! 왕가위 감독이 유미주의자이라는 것도 알고 있고, 그 점을 높히 사지만, 이것은 좀 심했다 싶을 정도로 각 시퀀스마다 연결이 되지 않았고 너무 형식과 감성만 보여주다보니 내용이 없었다.이 영화를 보고나니, 형식주의자로 치우치던 요즘의 삶을 반성하게 되었다. ps: 양조위는 너무 멋있다. 나이들수록 멋있어 지는데, 안성기 같기도 하고 한석규 같기도 하다. 송혜교도 예뻤고 장쯔이도 예뻤는데,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