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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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작년에 일본에서 보았다. 그것도 도쿠시마에 있는 영화관에서 보았는데 여기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한도 끝도 없으니까 이야기하지 않겠다. 그래도 간략하게 설명하면 나는 리즈와 파랑새를 보기 위해 도쿄에서 도쿠시마까지 가는 ANA 왕복표를 끊어서 1박 2일로 도쿠시마 여행을 떠났다. (시코쿠는 우동이 맛있으므로 반드시 우동을 먹어야 한다) 도쿠시마에 있는 유포터블 극장에서 리즈와 파랑새를 보고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보았다. 둘 다 재미있는 영화이기는 했으되, 당사자가 아닌 입장에서 후자보다는 전자에 더 감정이입을 하면서 이야기를 즐겼다. 여튼, 콜바넴(앞으로 이라는 영화의 긴 제목을 사용하지 않고 콜바넴으로 줄여서 부름)을 보면서 느낀 점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