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키 유우나는 용자데아루

D minor|2015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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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유우나는 용자데아루

유우키 유우나는 용자데아루

D minor|2015년 1월 3일

중력따위 쿨하게 무시하는 눈물 마마마 뺨치는 멘붕물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봤다. 시작부터 마마마 짭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3화에서 누구 죽어나갈까봐 가슴졸이면서 봄. 중간까진 퍽 재밌게 봤다. 원래 꿈도 희망도 없는거 무지하게 좋아하고, 일상파트와 시리어스 파트의 진행도 괜찮았으니까. 처절한 연기도 좋았고, 복선도 기분나쁘게 잘 깔아놨고....뭐 어디까지 짭이고 어디까지 자기 색을 낼것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결과적으로 11화까지 재밌게 잘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적절히 데미지 남고 적절히 지켜낸 중간 정도의 엔딩을 상상하긴 했는데...배드엔딩이고 해피엔딩이고의 문제를 넘어 이건 너무하다 싶다. 아씨발꿈 수준의 농락. 지금까지 울고불고 짜며 흘린 눈물은 다 뭐였는지. 후속 시리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