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 뜻밖의 여정 리뷰 (내용&결말주의有)
By 토드리 | 2013년 1월 8일 |
![호빗 : 뜻밖의 여정 리뷰 (내용&결말주의有)](https://img.zoomtrend.com/2013/01/08/d0141984_50ea909eab519.jpg)
호빗 : 뜻밖의 여정 (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 169분. 등장인물 : 이안 맥켈런(간달프), 마틴 프리먼(빌보 배긴스), 리처드 아미티지(소린), 제임스 네스빗(보푸르), 켄 스콧(발린), 실베스터 맥코이(라다가스트), 배리 험프리즈(고블린 왕), 케이트 블란쳇(갈라드리엘), 이안 홈(늙은 빌보), 크리스토퍼 리(사루만), 휴고 위빙(엘론드), 일라이저 우드(프로도), 앤디 서키스(골룸), 에이단 터너(킬리), 딘 오고먼(필리), 그레이엄 맥타비쉬(드왈린), 애덤 브라운(오리), 피터 햄블턴(글로인/윌리엄), 존 칼런(오인), 마크 해드로우(도리/버트), 제드 브로피(노리), 윌리엄 커쳐(비푸르/톰), 스티븐 헌터(봄부르), 베네딕트 컴버배치(강령술사
[영화] 호빗-Misty Mountain 여러 버전..
By 달의 궁전 | 2013년 1월 26일 |
그리고 엔딩곡 song of the lonely mountain. - 요즘 계속해서 듣고 있는 노래..T.T 사실 올리고 싶은 건 호빗 현대판 예고편이었는데..못 찾겠다....분명 어제 봤는데..비록 호빗은 우리 나라에서 다 내려갔지만그래도 여전히 호빗과 반지의 제왕 앓이는 계속 된다...그런데 주위에 같이 덕질할 사람이 없어..내 주위는 다 판타지에 관심없어...그래서 한동안 방치한 블로그를 1년만에 다시 열게 되었다..나혼자라도 중얼거리고 싶어서..T.T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 세기의 로맨스가 될 수 있었던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4년 12월 30일 |
![호빗 : 다섯 군대 전투 - 세기의 로맨스가 될 수 있었던](https://img.zoomtrend.com/2014/12/30/a0015808_54a2740ea48bb.jpg)
기왕 개봉 초창기는 놓쳤으니 그냥 느긋하게 볼까 하다가, 아이맥스에 '국제시장'이 걸리기 시작하는걸 보고는 위기감이 폭발해서 허둥지둥 아이맥스 HFR 3D로 보고 왔습니다. 1편 때 아이맥스 HFR 3D로 봤다가 상당히 힘들었던 기억이 남아있었고 2편 때는 그냥 아이맥스 3D로 봤는데 꽤 화면이 만족스러웠지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아이맥스 3D로 볼까 했지만 선택지가 없었어요. 호빗 : 뜻밖의 여정 아이맥스 HFR 3D 감상 (링크)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아이맥스 3D 감상 (링크) 보면서 놀랐던 것은 1편을 볼 때와는 달리 긴 러닝타임 동안 HFR 3D를 감상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쳐 나가떨어질 것 같은 피로감이 없었다는 겁니다. 왜 그랬을까 추측해보니 1편에서는 많은 부분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 정말 제대로 만든 영화인데, 이익을 위한 놈들이 접근을 막는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2월 14일 |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 정말 제대로 만든 영화인데, 이익을 위한 놈들이 접근을 막는다](https://img.zoomtrend.com/2013/12/14/d0014374_528ea6cef1e8e.jpg)
새로운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주간은 그다지 폭격이 많지 않은 주간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죠. 아무래도 영화 자체가 상당히 다양한 것들이 많았으니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 외에도 볼 영화들이 두 편 더 있기는 한데, 다섯편씩 있는 주간보다는 그래도 속이 편하달까요. 또 그런 주간이 나오면 정말 참아주기 힘들 것 같기도 합니다. 내년에는 한 주에 두 편 정도로 마무리를 해야 할 듯......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호빗이 극장가에 나온 이유는 모두 아시다시피 반지의 제왕의 엄청난 성공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반지의 제왕에서 보여줬던 대부분의 것들 이후로는 사실 판타지 영화가 영화판에서 힘을 전혀 못 쓴 것도 사실입니다. 해리포터라는 양대산맥이 버티고 있기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