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 마나, '가족의 노래' 후속 드라마에서 토요카와 에츠시와 W주연
By 4ever-ing | 2012년 5월 12일 |
아역 아시다 마나가, 7월 스타트의 후지TV 계열의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연속 드라마로, 토요카와 에츠시와 더블 주연하는 것이 10일 알려졌다. 제목은 '뷰티풀 레인'으로 토요카와가 청년성 알츠하이머를 진단받은 아버지, 마나 양이 그 아버지를 지지하는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을 연기한다. 마나 짱은 2011년 4월기에 방송되어 히트한 '마루모의 규칙' 이후 동 범위 주연으로, 토요카와와의 공동 출연을 "정말 좋아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진짜 아버지 같이 여러가지를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기대하고 있다. 드라마 '뷰티풀 레인'은 2010년 10월부터 시작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의 '드라마틱 선데이' 제 8 탄으로 현재는 '가족의 노래'를 방송하고 있다. 아
이시하라 사토미, 아라시·오노 사토시 주연의 사극 '시노비의 나라'에서 아내 역. 스즈키 료헤이&이세야 유스케 등 호화 캐스팅
By 4ever-ing | 2016년 8월 24일 |
인기 그룹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가 주연을 맡은 시대극 영화 '시노비의 나라'(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 2017년 여름 개봉 예정)의 오노의 공동 출연진이 22일 발표되었다. 평소에는 돈의 망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게으름뱅이지만 사상 최강의 시노비라는 오노 사토시가 연기하는 주인공 무몬(無門)의 아내, 아키의 무가에서 무몬에게 휩쓸려 온 여성 오쿠니 역을 오노와 첫 공동 출연이 되는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이가・시모야마가의 적남으로 어떤 사건에 의해 시노비에 실망해 버리는 시모야마 히라호 역에 스즈키 료헤이, 이세 오다군에서 강력함으로 이름을 날리는 노부카츠의 가신 이키 다이젠 역을 이세야 유스케가 연기한다. 그 외, 이가를 다스리는 십이가평정집(十二家評定集)의 한사람인 모모치 산다유 역에는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 후카쿙 주연의 러브 코미디 드라마 첫회 시청률은 9.0%
By 4ever-ing | 2016년 1월 13일 |
여배우 후카다 쿄코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TBS 계, 화요일 오후 10시)의 첫회가 12일, 15분 확대판으로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9.0%(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는 만화 '러브★콘' 등 인기의 나카하라 아야가 'YOU'(슈에이샤)에서 연재중인 동명 만화가 원작. 후카다가 연기하는 일자리도 없고, 돈도 없고, 남자 친구도 없고, 게다가 뭐든 갖다바치는 체질의 '별 볼 일 없는 여자' 시바타 미치코와 NHK 연속 TV 소설 '아침이 온다'로 화제의 배우 딘 후지오카가 연기하는 말투가 거친 '드S'의 전 사장·쿠로사와 아유미가 펼치는 러브 코메디이다. 각본은 NHK 대하 드라마 '야에의
소리마치 신화가 너무 강하다!? 신 'GTO' 2주째에 시청률 한 자리수도...
By 4ever-ing | 2012년 7월 10일 |
7월 3일 새 드라마 'GTO'(후지TV 계)가 야단법석으로 시작했다. 공식적으로 제작 발표되기 이전부터, 주연인 오니즈카 에이키치 역으로 내정되었던 아카니시 진이 하차하는 등, 내정이 폭로당하며 그리 나쁘지만은 않게 화제가 되고 있던 이 작품. 높은 관심을 얻은 것 같고, 첫회 시청률은 평균 15.1%(비디오 리서치 조사/칸토 지구)라는 좋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1998년 소리마치 타카시 주연으로 방송된 드라마의 리메이크답게, 당시 팬들에게 아쉬운 내용이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처음 스토리도, 98년판과 거의 차이없는 것으로 새로움이 없을뿐만 아니라, 출연자의 연기력의 낮음도 눈에 거슬렸다. "EXILE의 퍼포머인 AKIRA에게 주연은 과중했던 것일까요? 외관은 오니즈카풍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