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뛰는 마왕님 9화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3년 5월 31일 |
![알바 뛰는 마왕님 9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5/31/e0086097_51a8000c5a00f.jpg)
이번화는 수라장이라고 해야 할까요? 마오의 호감도가 조금 올라가는 이야기였습니다. 켄터키라는 할아버지 짝퉁 가게 때문에 파리만 날리는 마왕의 가게. 그래서 마오는 스파이로 아시야를 투입시켰는데.... 어쩌다가 마오를 욕하는 유사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뭔가 엄청난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건설회사? 산업 경쟁?! 미안. 장르가 바뀌었잖아.... 그리고 드디어 보답받는 아시야입니다. 언제나 마왕 뒤처리를 하느라 힘들었죠? 이제 그대에게도 인연이... 문제는 용사 친구라는 게 함정. 어찌됐든 극과 극을 달리는 에미와 아시야의 이야기에 리카는 직접 마오를 만나봅니다. 하필이면 켄터키 때문에 상태가 안 좋은 마오를 말이죠. 1권에서는 접대 잘 했잖아. 초조해서 그런거야? 마오!!! 뭐, 결국 잘되었다면
혁명기 발브레이브 7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5월 26일 |
![혁명기 발브레이브 7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5/26/d0025291_51a17424260fd.jpg)
어라 날아가네 팬○보이겠다 물리 선생님은 끝까지 보시더랍니다. 역시 이 선생 위험해. 생각하지 않으면 재밌는 발브레이브인데, 정말 그래서 그런지 좀 재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 작품은 왜 이렇게 짜증나는 캐릭터가 많은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높은 확률로 카지 유우키가 맡는 캐릭터는 정말 짜증납니다. 카지 개ㄱ끼야(<-???) 이제부터는 네타바레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
기어와라 냐루코양W(2기) 3화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3년 4월 22일 |
![기어와라 냐루코양W(2기) 3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4/22/e0086097_5174fdc82ce4d.jpg)
이번화도 정말 패러디 넘치는 화였습니다. 시작은 냐루코 양과 마히로의 음란한... 짓 따위 하지 않습니다. 그냥 거짓 전화로 시작됩니다. 냐루코 이 녀석은..... 잔챙이들을 끝장내버리고, 저번화에 등장한 더블 외계인의 목적이 뭘까 생각하는데... 냐루코가 책을 아직 반납을 안 했네요? 그러자 마히로 군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더블 외계인이 찾는 것이... 냐루코가 지금 가지고 있는 책이 아닌가? 하고요..... 이 자식, 그럴싸 한데? 네, 복선이긴 복선이죠... 어찌됐든 수 십년 후. 마히로와 냐루코를 닮은 소년 소녀들이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쿠우코, 샨탓군, 하스타는 죽고, 냐루코와 마히로만 살아남아 행복하게...... 속지 마세요. 거짓말입니다. 제작진이 빨리 최종화를 만들고
소드 아트 온라인 10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9월 9일 |
![소드 아트 온라인 10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9/09/d0025291_504c17aec78c2.jpg)
이런 치트 같은 놈.. 소아온은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프로그래머도 그렇고 그래피커도 그렇고 엄청 고생했겠지만 서버 관리자가 제일 힘내고 있지(얜 진행형)않을까 싶음.(...) 섭따되면 애들 전부 죽는 거니까 아무리 2만명? 만 접속중이라곤 해도 그 현실감 쩌는 오브젝트들을 받아들일 정도의 서버면.. 어후... 게다가 2만이 적은 숫자도 아닌데 그게 한 서버에 들어가있으니 레알 장난 아닐 듯. 은 재껴두고 이번 화는 왠지 모르게 전개가 빨랐군요. 윤리코드 윤리코드 외치던 사람들은 이제 만족했으려나. 만족 못 했으면 그냥 동인지나 봐라. 널린게 아스나 동인지다.(...) 소아온 10화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