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 감상.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2월 12일 |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A Good Day to Die Hard, 2013) 1. Welcome to Moscow! 2. 해외라 관할권(管轄權)이 없ㅋ엉ㅋ 하지만 아들이 CIA에요!! 망했어요!!! 3. 아들을 면회하러 러시아까지 날아왔는데 그놈의 휴가가 문제야. ㅡㅡ; 4. 트레일러를 다시 보니까 그냥 저 플롯으로 나왔어도 상관없었을듯? 5. 잭 맥클레인에 묵념. ㄱㅈ가 될것인가 대머리가 될것인가!! (물론 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틴에이저 스파이디!!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2년 7월 11일 |
스파이디는 일반적인 이미지와 달리 15세부터 스파이더맨이 되어 활동했다고 합니다. 저는 시빌워를 보고서야 알았..(아래는 토니 스타크와 대중 앞에 얼굴을 드러낸 피터 파커) 적어도 고등학생은~하고 생각했었는데 중학생이라니;;(미국은 우리와 다르긴 하지만) 어렸을 때 몇편 겨우 본 애니메이션에서는 발랄(?)한 이미지였던 스파이더맨이 샘 레이미의 토비 맥과이어 버전에선 너무 공대생이미지라 극과극을 달렸는데 이번엔 나이에 맞게 밝은 버전이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물론 밝은 버전이라해도 불행의 아이콘인 스파이디답게 보이 A에서 열연한 앤드류 가필드의 억울한 표정연기는 참 ㅠㅠ)b 감독이 500일의 섬머의 마크 웹인데 전작과 전혀 다른 히어로 무비라니~ 라면서 또 잘 만들어낸게 역시
삼성전자의 씨네마 LED 브랜드가 "오닉스"로 정해졌군요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8년 4월 24일 |
삼성전자, 극장 전용 스크린 '오닉스'로 바꿔...극장용 스크린 브랜드 강화 (전자신문) 삼성 시네마 LED 모델명이 브랜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시네마 LED란 것은 특별한 고유명사가 아니다보니 딴 회사들이 비슷한 것 쓰면 되는 문제도 있고, 딱히 크게 와닿는 이름이 아닌 것도 있다보니 말이죠. 해당 브랜드 네임은 오닉스(Onyx) 라고 합니다. 흑백의 줄무늬로 이루어진 보석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흑백 명암비를 상징하느 이름이 아닐까 합니다. 자발광이라는 것이지요. 또 사파이어 실리콘 위에 실장된 LED 이미지가 전원이 꺼져 있을때 저렇게 보이기도 하니까요. 뭐.. 여러 생각이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이야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여기에 새로운 HDR 기술이 들
락 아웃, 미션 임파서블한 '다이하드' 우주판
By ML江湖.. | 2012년 7월 3일 |
SF 액션 영화 장르 중 흔한 외계류와의 사투가 아닌 사람대 사람의 대결을 그린 영화가 있으니 '락아웃 : 익스트림 미션'이다. 이젠 지구에서도 싸움판이 모자라 저기 먼 우주에서까지 가서 싸움질을 한다. 그러니 이건 외연을 넓힌 상상력의 발호이자 색다른 기시감으로 일견 다가오기도 한다. 그래도 혹시나 미덥지않게 우주에서 에이리언과 조우를 할 것 같지만, '락아웃'은 그런 에이리언 조차 한마리도 안 나온다. 그래서 실망?! 그런 우주 괴수 대신 우주 죄수들과 한판 대결을 펼치며, 우주판 '미션 임파서블'한 임무를 띄고 '다이하드'스럽게 액션을 펼친다. 여기에다 명색이 우주를 배경으로 하니 '스타워즈' 같은 비주얼도 조금 비추며 주목을 끌었으니.. '락아웃'은 정말 총천연색이다. 하지만 그런 걸 꿈꾸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