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11월 9일 아시아시리즈 삼성:라미고 - 삼성 완봉패, 탈락 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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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1월 9일 아시아시리즈 삼성:라미고 - 삼성 완봉패, 탈락 치욕
사직구장에서 열린 아시아시리즈 둘째 날 경기에서 삼성이 라미고에 3:0으로 완봉패해 이번 대회 첫 이변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삼성에 승리한 라미고가 2연승으로 A조 1위를 확정지으면서 삼성은 내일 차이나와의 경기에 관계없이 예선 탈락이 확정되었습니다. (사진 : 삼성과의 아시아시리즈에 선발 등판해 완봉승을 거둔 라미고 로리) 국제 경기에서 생소한 투수에 막힐 경우 기본 전력과 무관하게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 여실히 입증된 경기였습니다. 삼성 타선은 라미고의 선발 로리에게 9이닝 동안 단 3안타밖에 얻지 못하고 무려 11개의 삼진을 빼앗기며 무득점으로 완패했습니다. 로리는 직구 구속은 140km/h대 초중반에 불과했지만 다양한 변화구를 구석구석에 꽂아 넣는 제구력이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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