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드노아, 발브레이브]공주를 지키기 위해 변한 남자들.
By 유리향기의 알드노아 제로 평생 사랑 블로그♡♡(2) | 2017년 2월 25일 |
원 작성일: 2015/02/07 14:54 덧글수 : 2 "3년 전과는 달라. 난 길을 만들었어. 당신을 지키기 위한 나라를 손에 넣었어." 오랜만에 발브레이브를 보는데, 이 장면을 보다보니 왠지 슬레인이 생각나더라구요... 슬레인도 (어세일럼을 위해)힘을 손에 넣고 있으니까요. 무작정 데리고 도망치다가 결국 포기했던 3년 전의 엘엘프와, 열심히 어세일럼을 찾으려고, 지키려고 뛰어다녔지만 결국 아무것도 해낼 수 없었던 슬레인이 겹쳐 보이는 건 저뿐인가요? 그리고 둘은 그 후로 변했죠. 지금에 비하면 상당히 인간적인 면이 많았던 엘엘프는 1인 여단이 되고 그야말로 피도 눈물도 없는 성격이 되었고, 슬레인은
알드노아. 제로(Aldnoah.Zero) 23화 간단한 감상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5년 3월 22일 |
☆★☆★☆★☆★☆★☆★☆★☆★☆★☆★☆★☆★☆★☆★☆★☆ ★☆★☆★☆★☆스포일러 방지를 위한 적절한 가림선★☆★☆★☆★☆ ☆★☆★☆★☆★☆★☆★☆★☆★☆★☆★☆★☆★☆★☆★☆★☆ 제23화 기도의 하늘 모두의 기도를 담으며 여왕의 좌에 올라서며 소녀의 결심을 보여 준 23화입니다 클랜카인의 백작의 단독 구출로 더 이상 어사일럼을 둘 수 없게 된 슬레인의 주변에 남은 건 렘리나의 날 선 일침 뿐 이윽고 양측 세력은 소모전 형식의 최종결전을 앞 둔 가운데 어사일럼은 클랜카인과 마주르카의 도움으로 초대 황제 레이리게일리아에게 알현을 청합니다 어사일럼은 에델리조를 통해 알게 된 어사일럼을 향한 슬레인의 진심과 온몸을 던져서라도 세람과 다시 만날 때를 바라던 이나호가 진심
[알드노아 제로]검색하다 본 웃긴 왜곡짤들ㅋㅋㅋ
By 유리향기의 알드노아 제로 평생 사랑 블로그♡♡(2) | 2017년 10월 15일 |
간만입니다. 그간 다른 거에도 빠져있었고(...) 글 소재도 고갈되고(...) 해서 한동안 이 작품 관련 글을 안 썼지만 딱히 탈덕한 건 아니었는데, 최근 우연히 이런 걸 발견해서요.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이런 걸 누가 만든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어밈인 것 같네요. (특히 마지막 거 대박;; 이나호는 이나호호호호호호 하고 웃는댘ㅋㅋㅋ)
알드노아 제로 감상평
By Sundry Review Critical | 2015년 11월 1일 |
줄거리 일찍이 융성했던 고대 화성 문명의 테크놀로지 '알드노아'를 손에 넣은 화성 이주민들이 지구 인류에게 반기를 들며 수립한 독립국 '버스 제국'과 이에 맞서는 지구 인류의 범세계적 동맹 '지구연합' 간의 행성 전쟁이 휴전을 맞이한 후 14년이 지난 서기 2014년, 긴장 상태가 지속되던 두 별의 관계는 다시금 충돌 국면으로 치닫게 되는데……. 감상평 이 작품 같은 경우는 조금 다르다. 1기는 생각보다 잘만들었고 재미있었다. 1기 위주로 감상평을 써보면 메카닉물 같은 느낌을 주지만 사실상 음모와 통수가 남발하는 군상극의 느낌으로 진행을 했고 메카닉을 타고 싸우는 장면도 단순히 치고받는게 아니라 주인공의 재능을 살려서 약점을 공략하는 상당히 흥미롭게 흔히 나오는 메카물의 클리세를 비틀어버리는 메카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