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취향]보고 또 봐도 질리지가 않아! 나에게는 클래식 무비 - 2
By restless magazine | 2012년 12월 18일 |
![[보는 취향]보고 또 봐도 질리지가 않아! 나에게는 클래식 무비 - 2](https://img.zoomtrend.com/2012/12/18/f0124774_50cede6352e78.jpg)
쟁여 놓고 계속 보는 거 2탄 파니핑크 1995감독 도리스 도리출연 마리아 슈라더 '여자가 서른 넘어서 결혼할 확률은 워자 폭탄에 맞을 활률보다 낮다.'충격적인 맨트로 시작하는 이 영화. 사실 원래 제목도Nobody loves me 헐... 영화를 보고 난 후 에디트 삐아프의 노래를 주구장창 들었었음 아 슬퍼...주인공이 상또라이지만감정이입하게 된다. 누구보다 빛난 불꽃 연기는피에르 사노우시-블리스라는 흑인 배우의 연기 막 아프리카 원주민의 춤사위로 혼을 쏙 빼놓고 주인공인 파니 핑크에게 저 남자가 니 마지막 남자라고 겁을 주는데ㅋㅋㅋ 뭔가 파니 핑크도 만만치 않게 또라이라 또 그걸 믿고 온갖 이상한 짖은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