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sm 신인 아이돌 그룹 데뷔, RIIZE 뜻 멤버 프로필
By 마제스티스튜디오, 네이버 인플루언서(대중음악) | 2023년 8월 22일 | 음악
[혜미리예채파] 하이텐션으로 즐겁게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3년 3월 14일 |
혜리, 미연, 리정, 최예나, 김채원, 파트리샤가 출연하는 ENA의 예능인데 지구오락실 비슷한 느낌으로 하이텐션이라 꽤 좋네요. 요즘엔 이런게 조금씩 돌아오는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인지~ 진지하거나 뭐 그런 예능이 너무 많았다고 보는지라 ㅜㅜ 이젠 나이를 좀 먹고 완전 하이텐션은 아닌 혜리가 맏언니인겤ㅋㅋㅋㅋ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또 이렇게 보니 재밌네요. 여기서 메인 픽은 아무래도 김채원~ 최예나가 아직 안나와서 아쉽지만 둘의 케미도 기대됩니다. 미연도 맹한 느낌으롴ㅋㅋㅋ 파트리샤가 의외로 잘하던~ 혜리는 여전히 혜맄ㅋㅋㅋ 신의 한수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 채원 발랄 캐릭터
이글루 만들었다
By 맘대로 휘갈겨 쓰자 | 2015년 12월 3일 |
우왕! 글 재주가 없지만 걍 막 써야지 항상 머리속으로 생각만 하니까 재미없다. 물론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ㅋㅋㅋ 덕질얘기나 하자면 음....솔직히 왠만하면 그룹팬질을 하고 싶었으나 세븐틴은 인원수가 많지만 용케 거슬리는 멤버가 딱히 없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너무 인원수가 많아서 포옹이 안된다. 그래서 포기 방탄은 반대로 인원수는 적당한대 거슬리는 멤버가 한둘이 아니라;; 내가 맘에 안드는 멤버가 있으면 그룹팬 불가 그리하여 그룹팬질만 하던내가 며칠내내 갈등했지만 뭐 사람마음이 맘대로 되나 걍 받아들이기로 했다. 아 솔직히 말하자면 방탄쪽은...간보고 있다고 해야하나 개인팬질을 할 예정이긴 하지만 난 유사연애나 육아기믹보단 부심?으로 파는데(내 오빠가 실력도 짱이고 얼굴도 짱이고 인
어설픈 복고 집착이 만든 허망한 데뷔곡, 다이아(Dia) '왠지'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5년 9월 17일 |
찰나에 여러 노래가 보인다. 도입부 베이스라인은 김선아의 'Give It Up'을, 그 뒤에 나오는 카메라 셔터 소리는 유승준의 '열정' 방송용 리믹스 버전을 생각나게 한다. 다음에 흐르는 플레이버 플레이브(Flavor Flav)의 "Yeah boy" 샘플은 워낙 흔한 소스이긴 하나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떠올리게 하며, 첫 두 마디 멜로디는 1990년대 인기 장르 뉴 잭 스윙을 추구한 이불의 '사고 치고 싶어' 후렴 첫 부분과 조금 유사하게 들린다. 맨 처음 나오는 'Check this out' 샘플링을 분절해서 내보낸 것은 파파야의 '내 얘길 들어 봐' 도입부에서 했던 방식과 닮았다. 7인조 걸 그룹 다이아(Dia)의 데뷔곡 '왠지'의 첫 10초에는 여러 노래의 그림자가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