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생활에 도움 안되는 몬헌4 얘기.
By 노랑원숭이의 사서 | 2014년 6월 16일 |
![몬헌생활에 도움 안되는 몬헌4 얘기.](https://img.zoomtrend.com/2014/06/16/c0001411_539e145314d29.jpg)
일단 보고 뿜었던 이 짤은 써먹어야겠고. 왜 이런 시간에 포스팅이냐면, 저도 자고 싶어요. 근데 천장 형광등에 바퀴벌레가 들어갔단 말입니다. 그리고 죽었어요. 아니. 죽은거 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이 상황을 냅두고 제가 맘편히 자고 일어났는데, 바퀴벌레가 사라져있다면 그건 제 인생 최대의 위기거든요? 그러니 형광등을 자기전에 갈아야겠는데 형광등이 계속 켜져있었는데 바로 끄면 뜨거워 잡질 못하니 날이 밝아오면 그때 형광등을 갈 계획입니다. ...그렇습니다 전 벌레만 보면 제정신이 아닙니다. 허허 그러니 날이 더욱 밝기 위해 시간 땜질용 포스팅입니다만.. 요즘 갑자기 바퀴벌레가 일정 주기로 등장하고있습니다.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