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까지 팬들이 생각하는 WON 레슬링 어워드 각 부문 승자
By The Indies | 2012년 7월 11일 |
F4W 포럼에 당신이 지금까지 생각하는 옵저버 뉴스레터 어워드 각 부문 승자는 누구냐라는 포스트가 올라왔는데 그 포스트에 올린 팬들의 의견을 나름대로 종합해서 써보는 글입니다. 현지 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참고용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종격투기 부문은 뺐습니다. 1. 루 테즈/릭 플레어 어워드(올해의 레슬러) : 이 부문은 거의 이견없이 오카다 카즈치카의 이름만이 언급되었습니다. 2. 가장 뛰어난 레슬러 : 이 부문에서는 세키모토 다이스케가 많이 지목받았고, 그 다음으로 이름이 보이는 선수는 엘 제네리코 정도네요. 3.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선수 : 단연 더 락과 존 시나의 이름만이 보였는데 더 락의 이름이 좀 더 많이 보였네요. 4. 올해의 대립 : 이 부문에서는 다른 때와는 달리 미
크로스 봄버(クロス・ボンバー) - No Fear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7월 12일 |
![크로스 봄버(クロス・ボンバー) - No Fear](https://img.zoomtrend.com/2012/07/12/d0031151_4ffd617de724f.gif)
접수자 : 오가와 요시나리, 코바시 켄타 타카야마 요시히로와 오오모리 타카오라는 걸물 두 명이 만나 결성했던 태그팀인 No Fear를 대표하는 기술입니다. 근육맨에서는 넵튠맨과 더 무도가 사용하는 기술로 더 유명한 기술이지요. 간단히 말해서 타카야마 요시히로의 래리어트와 오오모리 타카오의 액스 봄버를 동시에 날리는 기술입니다. 두 헤비급 덩치가 가운데 있는 사람을 동시에 타격하는 기술로, 코바시 켄타도 한 떡대하는데도 임팩트가 꽤 나지요. 안타깝게도 카메라가 이 기술이 들어가는 모습을 옆에서 찍은 것 밖에 없네요. 이 기술은 옆에서 보는 것보다는 접수자 뒷쪽이나 앞쪽에서 정면으로 찍은 것이 훨씬 멋있게 보일텐데...
AAW 2012.10.26 War is Coming 간략 결과
By The Indies | 2012년 10월 27일 |
![AAW 2012.10.26 War is Coming 간략 결과](https://img.zoomtrend.com/2012/10/27/f0099029_508b67a521882.jpg)
다음은 현지 시간으로 2012년 10월 26일 미국 일리노이주 베르윈 이글스 클럽에서 펼쳐진 AAW의 흥행 War Is Coming의 결과입니다. 1. 댄 로렌스가 데이비 베가를 상대로 경기복을 잡아당기며 핀을 따내 승리를 거둡니다. 2. 카일 오 라일리가 J.밀러를 상대로 약 8분만에 승리합니다. 훌륭한 경기였다네요. 3. 쉐인 홀리스터가 A.C.H.에게 God's Last Gift로 핀폴승을 거둡니다. 아주 좋은 경기였다고 합니다. 4. 트위크 피닉스, 키스 워커 & 라마르 타이탄(w/케빈 하비) 팀이 제로 그라비티 & 아이자이어스 벨라스퀘즈 팀을 상대로 타이탄이 벨라스퀘즈에게 우라나게 더블니 백브레이커로 핀폴을 따내며 승리합니다. 경기 후 AAW로 복귀한 조이 이스트만을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