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오탱 잡담. -양변기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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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오탱 잡담. -양변기의 모험-
월오탱 잡담. -작은 KV-1이야기- 천운이 따라준 덕에 여기에 이어서 두 번째 콜로바노프 획득. 스샷 정리가 귀찮아서 미루다가 적어봅니다. 시작시의 MM. 역시 이번에도 불리하지는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라? 그래도 남은 적들의 숫자로 보나, 그 질이나 상대적인 전력비로 보나 동티어 4대를 포함해 총 8대를 혼자 상대해야 했던 지난번 KV-1때보다는 훨씬 나은 상황이니 좀더 해볼만하다고는 생각했습니다. 장갑과 내구도가 KV-1보다 열세라 잘못 맞으면 훅 간다는 게 유의점이긴 했지만요. 풀피였던 골탱 마틸다는 포각차를 이용해 어렵지 않게 잡아냈지만, 그 뒤로 상대편 4호를 잡을 때까지가 고비였습니다. 킬수도 있고 풀피였기도 했고, 물장에 오픈탑인 이쪽으로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