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윈과 해원을 닮은 사랑스런 그녀 : <프란시스 하>

주말엔 영화관으로 |2014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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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윈과 해원을 닮은 사랑스런 그녀 : <프란시스 하>

르윈과 해원을 닮은 사랑스런 그녀 : <프란시스 하>

주말엔 영화관으로 |2014년 7월 29일

사실 보기 전엔 뭔가 이 영화의 '팬시'함이 좀 마음에 안들었는데, 막상 영화는 꽤나 재밌게 봤다. *이하는, 저도 모르게 스포일러를 할지도 몰라요. 무엇보다 이 프란시스라는 여자애를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그야말로 캐릭터에 의지해서 전개되는 영화인데, 큰 키로 겅중겅중 뛰어다니고 사람들과 이야기 할 때 열심히 눈을 굴리는 그 모습이 정말 예뻤다. 보는 내내 최근에 인상깊게 봤던 의 해원과 이 생각났다. 주연인 그레타 거윅이 정은채랑 외모가 좀 닮은 것도 그렇고, 약간 눈치가 없는 4차원이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인 점이 비슷. 그리고 현재의 삶은 다소 찌질하나 노력하는 예술인이라는 점에서는 역시 르윈이 생각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