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오리지널 로봇들의 꿈의 대전, 슈퍼로봇대전OG 인피니티배틀 리뷰
By 평범한 게이머의 게임이야기 | 2013년 12월 5일 |
'반다이남코'는 과거 '반다이' 시절부터 인기 캐릭터들을 사용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너무 캐릭터성에만 의존한 탓인지 게임 자체는 B급인 경우가 대다수였고, "비싼 라이선스 비용을 가지고도 이 정도 게임 밖에 못 만드나?"라는 팬들의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다. 허나, 90년대 말부터는 게임성도 강화하여 그러한 평들은 크게 줄어들었고, 자회사 '반프레스토'를 100% 자회사하여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나 '서몬나이트' 시리즈를 반다이남코의 대표 타이틀로 출시해 개발 경쟁력도 강화했다. 반프레스토를 100% 자회사하여 IP파워를 강화한 반다이남코 특히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자체가 반다이가 스폰서로 투자한 로봇애니메이션들이 꽤나 많이 참전한 덕에 오히려 반프레스토가 반다이남코의 100%
에르는 감동했다.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1년 11월 2일 |
건다아아아아암!!!! (세츠나 F 세이에이) 파일더에 타고싶다. 그리드맨 동맹에 들어가고 싶다. 일본이 아니라 에어리어 11에서 흑기사단이 될거야!(?!) 사오토메 연구소 아니면 3G 전산직으로라도 들어가고 싶다. 우리 동네 마물 말고 세피로 마물도 사냥합시다! :이상 에르네스티군의 꿈이었습니다.
짱깨가또
By Indigo Blue | 2015년 11월 1일 |
앱스토어 : Gravity Battle 애플은 대체 뭐보고 이걸 통과시켜준건지? 대놓고 리소스 가져다 쓴 게임을 앱스토어에 올려놓고 인앱결제 박아서 돈까지 벌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