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에 400만 과금한 여자「은퇴했는데 가챠는 그만둘 수 없다, 왜 이런 일이…」라 울부짖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5월 6일 |
1 FGO에 1년 반동안 400만엔을 과금한 여성 「돈을 잃은 것을 매우 후회」 「게임에 질려도 가챠는 그만둘 수 없다」 인기 스마트폰 게임 「Fate/Grand Order(FGO)」에 1년 반동안 약 400만엔을 과금했다는 여성의 투고가 화제에 오르고 있다. 화제가 된 이야기는, 「はてな匿名ダイアリー」에 투고된 「FGO에 400만 과금한 여자가 생각하는 것」이라는 일기 1년 반동안 FGO에 400만엔 정도 과금했다는 여성의 과금할 때의 심경이나, 게임대한 추억 등이 적나라하게 쓰여있다. 중략 지금도 게임은 지우지 않았지만, 이벤트 스토리는 전부 스킵, 좋아했던 메인 스토리마저 클리어하지 않고 방치 그저, 신규 서번트(캐릭터)가 가챠에
역시 꼴데는 답이없다..
By 2017 | 2015년 9월 22일 |
감독 새키도 박세웅도 타자도... 진심 다 나가 죽어야 할 수준 입증.. 5강을 간다고 달라질건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가든 말든 감독새키는 짤려야한다는것. 사실 막판 순위경쟁운운하면서 설레발칠때 티비를 끊고 득도의 길로갔어야 하는데. 많은 후회가 몰려옵니다.. 넵 오늘부로 그곳이 어찌되든 상관않겠습니다. 제 할일이나 하겠습니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지만 역시 GTA5를 질러야겠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9월 16일 |
사실 gta5는 넘기고 아머드코어 버딕트데이를 사려고 했습니다만... 예판 채팅방에서 본 몇몇 문장 "이번에도 주된 요소는 멀티" "아마도 이번에도 서버는 아시아 서버" "이번 메인 미션 10개 서브 50개" 뭐...라고...? 메인이 10개라고...? 싱글은 그냥 버리는거야? 그야 뭐 거의 초보나 마찬가지인 나는 저거만 가지고도 한참 할지도 모르지만 아머드 코어 V의 서버에 대한 악평은 나도 들어본 적 있다고 에잇 이렇게 된 이상 gta5로 달린다 어차피 GTA5 예판은 날아갔으니까 어쩔 수 없고 내일이 발매일이니까 적어도 쇼핑몰 사이트에 올라오긴 하겠지 좋아 난 그냥 일반판 산다. 어차피 배송도 안되는거 어제 알바한거랑 여행자금 조금 깨면 되지 뭐 어때ㅇㅇ 가자 gta5 하러
[FGO] 리세마라 93번만에 료우기 시키 득.
By 비주류지향 icoul의 이글루 | 2016년 2월 29일 |
매번 이 게임을 언제 시작할까 각만 재면서 괴밀이나 끄적이다가 이번에 공의경계 콜라보로 료우기가 등장한다는 말에 바로 게임을 설치했습니다. 현질로 먹자니 FGO의 전설적인 확률이 두렵고 총알도 많지 않았기에 가장 현명한 방법인 리세마라를 택했는데.. 와 설마 93번이나 하게 될 줄은.. 옛날에 데레스테 란코 뽑을때는 18번인가 그랬고 괴밀아 마력린 뽑을 때는 22번정도 였던거 같은데 역시 FGO는 다릅니다. 아무튼 이제 FGO를 시작합니다. 별사탕은 언젠가 강림할 마밤이나 월희 콜라보를 위해 아껴두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