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S] 0.5.9 업데이트 예고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7월 20일 |
![[W.o.WS] 0.5.9 업데이트 예고](https://img.zoomtrend.com/2016/07/20/a0056931_578f316397fdc.jpg)
소리소문없이 업데이트가 늘어나는 워쉽입니다 0.5.X 시리즈도 벌써 9까지 도달했군요- 큰 제목에는 새로운 코옵 모드와 보이스챗 지원을 소개했지만 사실 그쪽은 별 상관없고(...) 중요한 변경점은 시야와 인식 시스템의 개선입니다 기본적인 룰은 변함이 없으나 연막의 범위 확인이 좀 더 쉬워지고 상태인식- 흔히 월탱의 육감이라고 부르는 적에게 포착되었을 때 발생되는 경고 시스템이 기본으로 사용 가능해집니다<- 본래 1레벨 스킬을 찍어야 사용할 수 있는 이 기능은 사실상 첫 스킬로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상대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는 역탐지 기능은 생존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죠 모든 함종에 유익하다보니 실제로 그냥 디폴트로 바꾼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세 종류 캐릭터, 세 가지 선택 - 솔리아
By 양유기의 창작 공간 | 2015년 3월 13일 |
![세 종류 캐릭터, 세 가지 선택 - 솔리아](https://img.zoomtrend.com/2015/03/13/a0028683_55022c2f76cc6.png)
하이퍼포탈 프로젝트의 첫 발표와 함께 선보인 오리지날 캐릭터, 솔리아. 이제 게임 내 3가지 서브 클래스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끝마치고 다른 캐릭터의 디자인을 시작하려고 한다. 캐릭터의 실루엣이 아닌 보다 자세한 이미지는 하이퍼포탈 홈페이지( )의 다음 업데이트 완료날에 공개가 될 것이다. 하이퍼포탈의 모든 캐릭터들은 캐릭터마다 총 3가지의 서브 클래스가 존재하며, 각 서브 클래스마다 캐릭터의 디자인, 움직임, 공격 패턴 등이 달라진다. 사실상 캐릭터마다 3가지 캐릭터의 볼륨이 있는 셈. 하이퍼포탈은 전작 격이라 할 수 있는 포탈 1, 2와는 달리 개성이 강한 클래스들이 팀을 먹고 투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스포츠형 액션 게임이자 올스타전에 가깝다. 그렇게 게임의 장르가 FPS에서 쇼맨쉽이 남다른
[레딧번역] 일주일간의 노맨즈 스카이 경험에 대해 논의해보자!
By 번역 및 만화 | 2016년 8월 24일 |
lomus 내 아내가 지켜보더니 화면의 NPC를 가리키면서 "이게 어떻게 행성을 '발견'하는거야? 저기 이미 누가 있잖아. 그럼 발견이 아닌거 아냐?"라고 말하더라. 말 되네. lomus/ homers6342 아메리카 대륙이라 그런거라고 말해주지 그래 AusRam 그래픽도 좋고 세계를 모험하는 듯한 느낌이 좋아...그치만 30시간정도 플레이하니까, 모든것들이 단조롭고 반복적이야...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낸건 잘 했다고 생각하지만 게임플레이면에서는 다양성이 부족해...NPC와의 대화랑 반복적인 퍼즐-반복적이고 딱히 할 가치도 없는 -, 그리고 배들은 다 내꺼랑 비슷해보이고. 건물들 업그레이드하고, 반복적으로 자원 모으고...그냥 반복적이야. Electron Vapor 찾으면 달라지려나? 별
[칸코레] 자원의 순환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3월 10일 |
![[칸코레] 자원의 순환](https://img.zoomtrend.com/2015/03/10/a0056931_54feedb284c89.jpg)
고속수복재를 제외한 다른 자원들이 자연한계치 이상 쌓이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는 성격인지라 틈만 나면(?) 저 자원들을 어떻게든 소비하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 다른 자원은 그나마 잘 소진되는데 제일 안 나가는 자원이 강재- 나름 쓴다고 쓰지만 회복되는 속도가 다른 자원의 몇 배는 되는 거 같아 조금만 지나도 원상복귀(...) 요새는 탄약과 보크사이트 재고를 봐서 여유가 있는 쪽에 맞춰 주포 레시피나 전탐 레시피를 계속 돌리고 대형함 건조도 1일 1회는 기본으로 쏴주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제한치 한계에 걸려 꼴깍거리는게 현실입니다 ...뭐 워낙에 잘 들어오다보니 어느 정도 한계치에 오버되더라도 그러려니합니다만(...) 보크사이트(480)를 제외한 다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