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

Welcome to the Emperia!|2013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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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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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Emperia!|2013년 2월 5일

아르고를 봤다. 실화였다는 것이 더 신기할 정도로 영화 같은 스토리. 영화 중간 중간에 실제 상황의 촬영장면을 넣어서 더 그런 기분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아르고는 참.. 영화 보는 내내 긴장된 분위기를 내뿜고 있어서 가슴이 좀 무거운 상태로 본 것 같다. 그런데 그런 것 치고는 액션씬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라서 뭔가 나중에는 김이 좀 빠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액션 없이도 이런 긴장감을 만들 수 있구나 하는 것에 더 놀라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등장하는 배우들이 잘 모르는 배우들인 것 같다. 딱히 눈에 띄는 사람이 없었다. 아. 그.... 브레이킹 배드에 나오는 주인공은 한 번에 알아보긴 했다. ㅋㅋㅋ 확실히 재미는 있는데 뭔가 뭔가 뭔가 뭔가... 살살살 달아오르게 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