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쓰는 확밀아 결산.
By First as empty | 2013년 3월 24일 |
![3주만에 쓰는 확밀아 결산.](https://img.zoomtrend.com/2013/03/24/d0007188_514e3fa9b5923.png)
3주동안 뭐하다 이제와서 확밀아 글이나 쓰냐고 하면 할말은 없음. 바빴다구요. 야근도 많고. 어쨌든 야근동안 같이해준 유일한 친구인(알람으로 일의 흐름도 적절히 끊어주고) 확밀아 결산. 일밀아가 적절히 밸런스 패치를 해줘서 이제 막타 때려도 HP 공헌도로 어느정도 손해를 벌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타 BC소모 0을 이용한 서브강적 AP/BC 앵벌이도 너무 큰 기대만 안하면 나름 짭짤함. AP회복 카드 x 6 원탁비례 BC회복 카드 x 3 한줄 딜덱(배수) x 3 서브 강적도 HP 공헌도를 노린다면 풀덱으로 쳐서 이만큼 벌립니다. 예전엔 서브강적이 딜먹는 하마여서 욕부터 했지만 이젠 오히려 마나난이 안 나오고 아라스티아가 나오면 Fuck! 소리가 나올 정도로 잘벌림.
일밀아 확밀아 하고 있습니다 >ㅁ<
By 내 멋대로 살테다! | 2013년 1월 21일 |
함께해요! 일밀아는 어제 한밀아는 시작한지 2주 정도 됐어요 닉네임은 둘 다 동일 Rika-* 초대 아이디는 한밀아 504c2 일밀아 11c0d7 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혹시 하시는 이웃님들~ 친추 신청 하시고 코멘트 하나만 남겨주시와요 일밀아는 그냥 막 신청해서 친구 채웠는데 한밀아는 아는 사람만 들어있거든요 ㅎㅎㅎ 애 안보고 맨날 비경 탐색하느라 블로깅이 소홀한게 아니....지 않습니다(...)
확밀아요?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3년 1월 15일 |
![확밀아요?](https://img.zoomtrend.com/2013/01/15/b0127671_50f439e9565be.jpg)
[본인의 슈레플 일부] 지금 뭐 순삭이니 숟가락이니 하는데 좀 하다보면 아무도 안때려줘서 으앙앙 할거에여. 솔직히 내거 잡으려고 해도 빡센데 남에거 잡을 시간이 어딨어 으악 각성요정의 레벨이 천원돌파한다 으악 제가 그랬거든요(...) 저는 그냥 요새 잠깐잠깐 받은 가챠권으로 스이무 같은거 뽑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뭐 일러보는맛에 하네요 요즘은.
[확밀아] 일밀아에서의 전 그래도 될놈될인가 봅니다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3년 1월 8일 |
![[확밀아] 일밀아에서의 전 그래도 될놈될인가 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1/08/a0017139_50eaa22284735.png)
오늘이 월요일이다보니 요정 출현율이 높아서 숟가락질 하느라 바쁘네요 어헣어헣. 하여간 저 시트링크는 나름 사연이 있습니다. 누군진 모르겠는데 저를 친추코드로 입력하시고 친추하신 분이 계신데, 그 분이 각요를 띄웠는데도 아무도 못 잡더군요. 3분 남았는데도 아무도 딜을 안하길래,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물약도 별로 없는 제가 극딤델에 나섰습니다. 무려 물약을 3개나 빨아가면서요(...지금 생각하면 미친짓). 그래서 나온 결과물이... 바로 시트링크였습니다. 그리고 이거 나올 때부터 뭔가 트이는 조짐이 있었는데 결국 터지더군요. 이 시트링크가 오늘의 운의 끝이라면 제가 될놈될이라곤 안했을 겁니다(포스팅도 안했을거구).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