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해놓은 음성 파일을 코토네님이 못 듣는다고 하시길래 자막 포함으로 올려봅니다
By The realm of the king of fantasy... | 2013년 10월 9일 |
이제 나데코가 어떤 아이인지 알게 된 코토네님이 입에 거품 물고 쓰러지실 일만 남은 듯 (그도 그럴게 코토네님이 포스팅하신 나데코 봤어요, 스크롤의 압박이...그래도 나데코쨩과 하네카와는 귀여워요 하아하아 라고 카카오톡으로...(...))웃센다요!!!이몸 : 오레사마...(...) 네녀석 : 테메...(...)요로코베 보케너희들 : 오마에타치다케도 크라스메이토다제 곳칙쇼가!!!나데코는 이런 아이였습니다...(...)
드디어 시작입니다.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9월 22일 |
나데코다요 ~ 장례식을 시작하죠 ^^ 그런데 지금 환율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1만엔에 나데코 1번 소환이면 꽤나 괜찮은 조건 아닙니까 ? 사는 곳 나이트 클럽 입장요금만 봐도 황당하던데 그런 입장 요금가지고 나데코다요~ 소환이 가능하다면 ^^ 해당 장소는 정말 "나데코다요 ~" 신사 로 번창할 기세 (낄낄)
코요미모노가타리 센고쿠 나데코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6년 12월 14일 |
센고쿠 나데코가 머리가 이상한데다 바보라는 팩트를 들이미는 나데코를 까고 싶어 환장한 어리석은 팬들은 지금 당장 팩트를 버리고 센고쿠 나데코의 귀여움 (!!!!) 그리고, 선동과 날조만으로 승부하라. 그리고 아직도 센고쿠 나데코를 귀여워하는 팬들은 지금 당장 센고쿠 나데코 집에 몰래 숨어들어가 나데코 방 문을 딴 다음 나데코가 방에 숨겨둔 비밀의 장롱을 열어보자.
그러고보니 올해는 뱀띠의 해로군요...
By 【森羅万象】Ver. 3.0 | 2013년 1월 2일 |
나데코 메두사아아아!!! 이제 애니화되는 오토리모노가타리에 나데코 팬들이 다들 털려나가는 일이 벌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