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밀아 확밀아 하고 있습니다 >ㅁ<
By 내 멋대로 살테다! | 2013년 1월 21일 |
함께해요! 일밀아는 어제 한밀아는 시작한지 2주 정도 됐어요 닉네임은 둘 다 동일 Rika-* 초대 아이디는 한밀아 504c2 일밀아 11c0d7 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혹시 하시는 이웃님들~ 친추 신청 하시고 코멘트 하나만 남겨주시와요 일밀아는 그냥 막 신청해서 친구 채웠는데 한밀아는 아는 사람만 들어있거든요 ㅎㅎㅎ 애 안보고 맨날 비경 탐색하느라 블로깅이 소홀한게 아니....지 않습니다(...)
확밀아요?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3년 1월 15일 |
[본인의 슈레플 일부] 지금 뭐 순삭이니 숟가락이니 하는데 좀 하다보면 아무도 안때려줘서 으앙앙 할거에여. 솔직히 내거 잡으려고 해도 빡센데 남에거 잡을 시간이 어딨어 으악 각성요정의 레벨이 천원돌파한다 으악 제가 그랬거든요(...) 저는 그냥 요새 잠깐잠깐 받은 가챠권으로 스이무 같은거 뽑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뭐 일러보는맛에 하네요 요즘은.
[확밀아] 일밀아에서의 전 그래도 될놈될인가 봅니다
By 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 2013년 1월 8일 |
오늘이 월요일이다보니 요정 출현율이 높아서 숟가락질 하느라 바쁘네요 어헣어헣. 하여간 저 시트링크는 나름 사연이 있습니다. 누군진 모르겠는데 저를 친추코드로 입력하시고 친추하신 분이 계신데, 그 분이 각요를 띄웠는데도 아무도 못 잡더군요. 3분 남았는데도 아무도 딜을 안하길래,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물약도 별로 없는 제가 극딤델에 나섰습니다. 무려 물약을 3개나 빨아가면서요(...지금 생각하면 미친짓). 그래서 나온 결과물이... 바로 시트링크였습니다. 그리고 이거 나올 때부터 뭔가 트이는 조짐이 있었는데 결국 터지더군요. 이 시트링크가 오늘의 운의 끝이라면 제가 될놈될이라곤 안했을 겁니다(포스팅도 안했을거구). 그
[확밀아] 18만원치 가챠 질렀습니다.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3년 7월 1일 |
화련 로엔나 질렀어요. 다음주 수요일에 키풀 예정. 88연차 결과물은.......................뭐 폭망 당장 덱에 넣어서 돌릴만한 결과물 한장도 없음 로엔나만 보고 가야지 연차 부산물로 쌓인 가챠티켓이나 패치하고 돌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