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죄와 벌 : 이것은 좋은 신파극

눈자국이 찍힌 하늘|2017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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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죄와 벌 : 이것은 좋은 신파극

신과함께-죄와 벌 : 이것은 좋은 신파극

눈자국이 찍힌 하늘|2017년 12월 30일

'신과함께-죄와 벌'은 주호민 작가의 네이버 웹툰 '신과함께'를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웹툰 신과함께의 1부 '저승편'을 영화화한 것은 맞지만 스토리를 곰곰히 뜯어보면 웹툰과는 전혀 다른 설정 일부만 따온 영화로 봐도 무방하죠. 영화를 보고 바로 웹툰을 잠깐 본 바로는 웹툰에서는 죽은 일반인들이 어떻게 저승에서 벌을 받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면 영화판 신과함께에서는 죽은 사람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그 사람이 '귀인'이라는 특별한 인물이기 때문에 귀인만의 재판과정을 그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과함께에서 죽은 사람들은 모두 재판을 받게 되는데 원작에서는 '진기한'이라는 저승 변호사가 등장해서 주인공을 변호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영화에서는 차태현 배우가 맡은 '김자홍'이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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