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 메이커

냉장고 안의 삶|2013년 12월 5일
Posts
데빌 메이커

데빌 메이커

냉장고 안의 삶|2013년 12월 5일

옆에서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열심히 하면… 정말 재미있어 보이잖아요? 뭔데 그렇게 열심히 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데빌 메이커 하고 있슴다. 나름대로 스토리도 있고, 특정 악마 카드들이 모일 때마다 자기들끼리 꽁알꽁알하는 이야기도 있고. 근데 뭐 결국 TCG 게임이 그렇지만 '예쁘고' '강한' 카드를 모으는 게 주라, 지역을 돌 때마다 나오는 1, 2성짜리 악마 카드는 쓰레기죠, 쓰레기(…). 팔아봐야 돈도 안 되고, 다른 카드에 먹여서 경험치도 거의 안 올라가고, 진화 포인트를 얻겠다고 갈아도 눈꼽만큼 주는 예쁜 쓰레기들입니다. 가질 수 있는 카드 매수는 정해져 있어서 자주자주 팔아야 해서 심지어 귀찮게 하는 안 타는 쓰레기들 같은 놈들이지만, 그래도 그 중 예뻐하는 것들. 드라이어드

Related Posts

3 posts

[신작게임] 나이트 제로 - 데빌메이커 제작사의 신작 모바일게임

썬바라기의 얼음정원|2019년 7월 16일

5~6년전에 인기를 끌었던 데빌메이커 도쿄. 그 제작사가 만든 차기작인 '나이트 제로'가 오늘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구글스토어에는 없더군요? 쿠앱에서 보고 깔았는데 일본 구글스토어에는 나와있더군요. 아무튼 한글자체는 지원하니까 그쪽으로 받으시길. 배틀 캐릭터들은 3D로 되어 있습니다. 메인화면 로딩중에 UI가 없는 틈을 틈타 한장 찰칵. 튜토리얼 스토리 읽다보면 1-3 깨면 SSR 포함되는 뽑기가 보상이네요? 일단 쭉쭉 진행합니다. 국내 제작사니 대사에 어색함은 없습니다만...메인 일러가 좀 취향이 아니군요. 악마 일러들은 맘에 드는게 제법 있더만; 전투 배치 화면. 아주 익숙하네요.

원래 모바게들은 사전예약이 이렇게 긴가

원래 모바게들은 사전예약이 이렇게 긴가

보리밭|2018년 4월 17일

이런 것과 이런 것을 (지금은 서비스 종료된 원래 데빌메이커를 했었습니다.)사전예약이란 걸 해놨는데 둘다 참 소식이 없네요. 데메는 정말 모르겠고 료리차원은 4월말이라는 듯...사전예약을 엄청나게 오래 한 것 같은 기분인데?사실 데메는 저 넨도로이드 짝퉁 같은 미니 쓰리디 캐릭터가 마음에는 안 드는데, 그냥 예전에 했던 정으로다가...요리차원은 그냥 애들이 이뻐서. 아... 벽람... 그건... 영 저하고 안 맞아서 결국 계속 소전만 하고 있습니다.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네요. 이게 코레겜이라 건조에 과금이 필요없는 건 똑같은데,자원이 많아도 그 중요한 조각? 비슷한게 모자라서 건조를 막 지를 수 없는 시스템 때문에 그런 걸지도...아니면 슈팅이라서 그런지, 맵 구조 때문에 그런지 아무튼 미스테리.

벽람항로

벽람항로

보리밭|2018년 3월 26일

앱 다운받았더니 정식 오픈은 27일 11시라고 합니다. 사실 안 하려고 했지만... 확밀아가 TCG 열풍을 일으킬 때부터 데빌메이커, 큐라레, 시드 이야기, 데스티니 차일드, 그런 류의 게임... 은 안 건드린 적이 없었죠. 안 하긴 개뿔.. 손이 멋대로 받고 있더라. 다만 저 중에서도 오래도록 한 게임은 몇 안 됩니다. 확밀아와 소녀전선 정도. 데차는 좀 애매하지만 이제 접었으니.. 최근 이런 류의 게임들이 속속 한섭을 열고 있어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게 되네요. 벽람은 과연 오래 할 만한 게임이 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