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친적 실사 영화화에 대한 원작자의 변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3년 5월 8일 |
![나친적 실사 영화화에 대한 원작자의 변](https://img.zoomtrend.com/2013/05/08/b0031790_51890d921bc97.jpg)
원본 번역출처 네이버 블로거 '노예공익'님 독자 여러분께 이번만은 “어, 뭐라고?”로 끝낼 수도 없기 때문에, 조금 깁니다만 건너뛰지 않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엑스트라 모집 알림으로부터 들킨다는 무척이나 촌스러운(작품의 키워드인 “유감”이라는 말은 쓰지 않겠습니다)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만, 현재, 졸저 ‘나는 친구가 적다’를 원안으로 한 실사 영화 작품의 제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사 영화화의 오퍼가 온 것은 2011년 6월로, TV 애니메이션 제1기의 제작도 순조롭고, 인생에서 가장 포지티브했던 기간의 일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친적’은 실사에 적합한 내용은 아니었다고 생각하였기에, 오퍼가 있었던 때 찬성이었느냐 반대였느냐로 말씀드리자면 분명히 반대였습니다. 허나, 당시 라이트
기생수 파트1 리뷰
By 이선생의 신화도서관 | 2015년 2월 26일 |
![기생수 파트1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5/02/26/e0006574_54eec785922d6.jpg)
기생수 만화책은 제가 초딩때 봤었는데 정말이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라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애장판으로 나왔을 때는 전권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상당히 옛날 작품인데 어째서 인지 최근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고 영화로도 만들어 졌지요……. 옛날 작품이 왜 지금와서 영상화가 되는지 그 이유는 아무래도 상관없고 일단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작품이며 굉장한 명작이기 때문에 애니는 물론 보고 있으며 영화도 보러 갔습니다. 배우 캐스팅은 잘한 것 같았습니다. 신이치나 사토미는 물론이며 고토나 타무라 등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그 역할에 어울리는 모습이었기 때문에 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리하게 만화 캐릭터를 따라하려다가 오히려 괴작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역전재판
정발판 나는 친구가 적다 블루레이 2권 관련 멘트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2년 5월 20일 |
![정발판 나는 친구가 적다 블루레이 2권 관련 멘트](https://img.zoomtrend.com/2012/05/20/e0064461_4fb762575bbe0.jpg)
일전에 구입 계획이 없다며 일부러 한 예약까지 취소하려고 들었던 정발판 나는 친구가 적다(이하 나친적)BD 2권 관련 멘트입니다. 제가 적은 1권 감상문을 보신 분이라면 기억하시겠습니다만 일부러 한 예약까지 취소하려고 들었던 2권인데...생각해 보니까 2권은 내용은 마음에 안 들어도 볼 필요가 있다 싶었기 때문에... 왜냐하면 2권에는 오디오 코멘터리가 한 개(4화 캐스트 코멘터리)만 있거든요. 따라서 오디오 코멘터리가 두 개 있었던 1권과, 한 개 뿐인 2권의 스펙을 비교해보면 1권의 본편 비트레이트 다운이 왜 발생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그래서 스펙을 본 결과 이렇습니다. BD-ROM 싱글 레이어(25G), 전체용량 19.2G/본편용량 12.4G, BD아이콘 있음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