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방송 클래스가 그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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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2연패 속에 숨은 이봉주의 고백 "후배에게 양보하라"는 윗선의 지시도 지시지만... 한겨울에 선수에게 마라톤복 그 얇은 걸 입혀놓고 방송 강행한 방송 클라스... 네...저땐 저랬어요. 1997년 도코대첩 당일 새벽에 MBC에서 붉은악마의 응원연습 장면을 찍겠다고 재일교포학교에서 촬영을 요청한 MBC의 한 PD가...방송 때문에 새벽에 밥 부랴부랴먹고 잠도 못자가며(밤새 응원도구 만드느라 잠을 못자다시피 했습니다. 응원도구용 신문지 구하느라 진짜 동경 '타바타'라는 동네 곳곳을 찾아다니면서 신문지가 있을까 해서...쓰레기통 뒤지던 기억이 선하군요...)가서 하는데 소리 작고 원하는 모습 아니라며..."아이 씨발! 똑바로 못해요! 소리좀 크게 질러!"하고 막말하던 PD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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