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판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

될대로 되라지|2016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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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판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

걸판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

될대로 되라지|2016년 8월 15일

CGV 센텀시티에서 봤습니다. 토요일에 보고싶었는데 어쩌다가 오늘 보게 됐네요.나온 엽서는 올스타 대장님들 그리고 필름은 특제 나폴리탄을 권하는 페퍼로니. 필름 뽑기는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주인공팀이나 안쵸비가 나왔으면 좋았으련만 이게 어딥니까? 이하 스포일러 담긴 감상문==================================================================================== 1. 극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치하땅학원의 예상 이상의 무능함? 근성론?에 암걸릴뻔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구일본군의 전차가 퍼싱을 격파하다니... 이건 까는건지 칭찬하는건지... 2. 다즐링과 케이는 학교에 건의해서 어서 전차 바꾸시길. 아니 비행기는 그런걸 굴리면서 전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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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앤 판처 최종장 제3화 4DX – 명불허전 압도적 4DX 효과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오아라이 VS 치하탄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제3화는 2019년 6월 일본에서 공개된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제2화 이후 약 2년 만인 지난 3월 일본에서 개봉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제1화와 제2화가 2020년 1월 합본 형태로 개봉되었는데 이번에는 1월 12일 제3화 단독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2화에서는 주인공 미호가 속한 오아라이 여고가 치하탄 고교와 8강전을 치러 장시간의 대치 끝에 야간 전투에 돌입한 가운데 종료된 바 있습니다. 제3화는 오아라이 여고와 치하탄 고교의 맞대결 클라이맥스부터 곧바로 시작해 귀결까지 볼 수 있습니다. 구 일본군을 패러디한 치하탄 고교는 승리보다는 눈앞의 돌격에만 집중했으나 최종장에는 업그레이드되어 유연한 전술을

와일드카드-병신같은 한해였습니다

1. 9회까지 보다가 운동 갔다 와서 13회말 봤는데 친구들과 지인들 증언이 하나같이 눈썩는 폐급 경기력이라고 했고 실제로 막판만 봐도 그러더군요. 2. 올해의 실패의 지분은 7할이 감독이고 3할이 프런트입니다. 그런데 감독을 선임한게 프런트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냥 둘 다 합쳐서 모든 지분이 다 있다고 봐야합니다. 프런트, 특히 허민이 이장석 색 지운다고 작년에 훌륭한 지도력으로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이끌었던 장정석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은 시점부터 불안했었고 데려온 손혁은 염레기 마크2로 팀 전력을 갉아먹고 팀 승리를 패배로 바꾼 1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자칭 야구인이나 타팀 팬들은 헛소리 찍찍 싸댔는데 손혁 새낀 늦어도 8월 초엔 잘렸어야 했습니다. 개병신 같은 번트 작전에 정신 나간 투수교체에 염

명일방주 개인 티어

1. 그나마 꾸준히 하는 폰겜이 명빵. 페그오는 이벤트 아님 안 들어가니까. 2.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 이야기입니다. 없으면 할 말이 업따. 그리고 캐릭터들도 많으니 주로 쓰는 얘들 위주. 3. 0티어-머틀 : 최고존엄. 4성이지만 없으면 진짜 개같이 꼬와지는 캐릭터. 특히나 위기협약을 한다? 머틀이 없으면 레알 입에서 쌍욕나오는 수준. 제가 저번 위기협약때 없어서 레알 개꼬왔지 말입니다. 0.5티어-은재 : 게임 시작 극초반에는 최고존엄이었지만 요즘엔 약간 내려온 감이 있는 은재입니다. 제작사에서도 문제를 인지했는지 근래 고난이도 맵들은 주로 기믹을 이용하거나 내진 능지참 쓰기엔 좀 애매한 각도의 맵들을 많이 내요. 물론 그런 딜로스 등을 감안하고라도 걍 딜찍누 하겠다면 최고의 선택이라는 점에는 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