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FF] 2013 전주국제영화제 관람기록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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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 2013 전주국제영화제 관람기록 2탄

[JIFF] 2013 전주국제영화제 관람기록 2탄

4.27(토) 중 - 비상구 - 이번 숏숏숏은 문학과 영화의 콜라보. 소설가 김영하의 중단편들을 각각 영상화했다. 그중 첫번째 작품이 이상우 감독의. 퍽치기하는 남자와 단란주점 나가는 여자의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식의 일상. 이 남녀는 성적 탐닉으로 허전함을 채우려 하지만 현실은 그들을 그대로 냅두지 않는다. 남자의 성적 호기심 때문에 여자는 성기를 민짜로 털을 밀고(이상우 감독이 자기 성기털을 밀어서 소품제공했다는 비하인드 ㅋㄷ) 그 결과로 진상 손님한테 폭행을 당한다. 열받은 남자는 퍽치기 동료와 함께 손님을 린치하고 지갑을 빼앗지만 경찰에 쫓기던 동료는 행불이고 남자 역시 경찰에 쫓겨 도망치게 된다. 극중 잡힐 염려 없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