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름 HI 07 - day3 라하이나

.|201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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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름 HI 07 - day3 라하이나

.|2018년 8월 20일

시원한 커피 한잔. 이 나무 아래 돗자리 깔고 한참을 누워있었다.라하이나 공공도서관 근처. Zebra dove.머리는 참새만하고 몸집은 좀더 크다. 먹이를 던져줘도 어딧는지 모르는 약간 덜 떨어진 새로, 바보새라 불렀다."어 저기 또 바보새가 있다!" 저녁은 치즈버거 인 파라다이스.잠깐이지만 먹구름과 소나기가 왔다갔었다. 그래도 우산도 필요없고 금방 말라. 천장에는 각종 번호판. 그러고보니 마이타이는 못 먹어봤네. 맛있긴 맛있더라. 튀김을 사랑하는 자는 아니나 깔라마리 튀김도 수준급이었다. 일찍 가서 망정이지 나올 때는 줄이 어디까지. 햄버거집에서 아까 누워있던 잔디밭 방향 바라본 것. 아침부터 용썼더니 약간 피곤해서 일찍 퇴각해 숙소에서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