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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광주비엔날레
무안에서 식객놀이를 위해 버스로 이동하던중 광주비엔날레가 진행중이었다는 사실을 듣게되었고 하루 날잡고 광주를 돌아다니기로 합니다. 버스편이 좋지않고 입장료가 저렴한 편은 아니었짐나 격년으로 열리기때문에 지금을 놓치면 또 2년을 기다려야 한다는것과 광주로 다시 찾아오기 힘든점에서 빼놓을수 없는 이벤트였기에 찾아가기로 합니다. 사실 행사장에 가서야 '비엔날레' 의미가 "2년마다"라는 의미를 내포한것도 알았습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거시기 머시기' 이날도 우중충한 날씨덕에 어둡고 침침한 잿빛의 도시 사이를 거닐다가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전시장으로 향하는 버스노선이 1대에 배차시간이 길어서 급하면 택시를 강추합니다. 고등학생들의 행군이 이어집니다. 사실 개인으로 찾은 손님에겐 이만한 적도 아군도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