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지환, ‘데뷔 첫 가을야구’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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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 ‘데뷔 첫 가을야구’ 준비하라
LG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2위 LG는 경기를 치르지 않았지만 3위 두산이 한화에 연패해 양 팀은 5경기 차까지 벌어졌습니다. 각 팀이 100경기 안팎을 치른 현재 5경기 차는 결코 만만치 않은 수치입니다. LG가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여부는 미지수이지만 2002년 이후 11년만의 가을야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2003년 이후 LG를 통해 프로에 데뷔해 줄곧 몸담아온 선수들은 모두 가을야구를 처음 경험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09년 1차 지명을 통해 LG에 입단한 유격수 오지환 역시 올 포스트시즌이 첫 번째 가을야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8월 26일 현재 LG의 1군 엔트리에 포함된 야수 중 오지환은 입단 동기 문선재, 정주현과 함께 막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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