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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 영화 두 편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에서 이승만 역할을 맡은 배우는 김진규로 시대가 시대인지라 영화 내용이 예상한? 대로 흘러가지만 이후에 만들어진 잘돼갑니다의 경우는 이승만 정권의 몰락에 포인트를 둔다. 잘돼갑니다의 경우 박마리아 역을 맡은 김지미의 악역(!) 변신이 이색적이며 임화수 밑에서 쪼인트 꽤나 까인 것으로 알려진 김희갑씨가 직접 출연한 것도 인상적이다. 해당 인물과 배우들의 싱크로도 역대급. 연예계를 주름 잡던 임화수 밑에서 짓눌렸던 영화배우들의 원기옥이 터진 영화라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상영금지 크리를 맞아 노태우 정권에서야 개봉되었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