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일지 - 무사시획득(40일차)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11월 7일 |
획득당시 사진을 못찍었엌 어제 야근을 하고 집에 오니 10시 30분쯤되서. 자원이 어느정도 축적되있던 상태였던데다 주위 지인분들이 속속들이 무사시를 겟하니 저도모르는 조급함이 생겨서(...) 아닌밤중에 한번 가봤습니다. 구성조합은 이렇게 갔고, 도중후퇴는 한 3번정도. 북동으로 빠졌던적은 1번. 나머지는 다 보스전가서 5번 격침했습니다. 지원함대에 나가토에 무츠에 이것저것 중무장한 함대를 박아놨더니 (올혜성단 카가 아카기 히류) 자원은 많이나가지만 오니정도는 그냥 녹여버립니다. 그래서 요새들의 탱킹영향없이 보스와 히메두마리정도를 항상 상대하게 되는데, 사실 보스는 잘못맞춥니다. 근데 히메가 명중률이 쩔더군요. 맞는 족족 중파에 대파가 떠서 야전공격불가상태가 되는데(...) 암튼 조합은
칸코레 E-1 클리어 후기입니다.
By 한숨 돌리고 가자 | 2015년 4월 28일 |
구성은 2경 4구로 아랫길로 3번 윗길로 2번갔습니다.한번 대파 회항해서 총6번 갔습니다.첫번째 해역답게 쉽습니다. 막트만 키라작을 했습니다. 딱히 이렇다할게 없습니다...이미 E-6의 난이도에 압도당해버려서..ㅠㅠ이번에도 갑질은 못할거 같습니다.... 근데...베르누이 왜이렇게 중파 대파 잘 당하는거죠.....첫 2차개장함으로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용했는데, 무슨 마가 낀거마냥..ㅠㅠ 막트 보스전 영상만 찍어봤습니다. 그럼 제독여러분들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내가 실수한 부분은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5월 15일 |
이벤트 자체는 클리어하는 데에 만 24시간도 걸리지 않았고, 오랫동안 염원했던 이소카제도 얻었고, 덤으로 사카와도 얻고. 파밍도 결과적으로는 성공적이라고 봅니다. 자원과 (칸코레를 붙잡을 수 있는) 시간만 있으면 말이죠. 근데 앞으로는 되게 중요하게 될 부분을 간과하고 간 것 같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착실하게 준비하시던 부분이지요. 제가 여태까지 믿고 있었던 부분은 칸무스의 레벨. 칸무스의 레벨이 높으면 근대화개수로 얻을 수 없는 회피나 명중률이 올라간다는 비교적 신뢰할 수 있는 검증도 있어왔고, 레벨 99가 되면 필요에 따라서 레벨 한계를 150까지 확장시킬 수도 있지요. 함종에 따라서 증가치는 다릅니다만, 내구도 역시 늘어나고, 연비도 좋아집니다. 일부러 레벨링을
[칸코레] 절찬리 렙업 중-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10월 20일 |
칸코레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좀 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건조로도 좋은 함이 나오고 드랍으로도 괜찮은 애들이 떨어지는 모양인데... 건조운도, 드랍운도 없는 저는 그저 겨우겨우 줏어온 애들 육성에만 힘쓰는 중 ㅠ.ㅜ 당면 과제인 2-4 지역 돌파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레벨링이 필수라는 생각을 하고 가장 절실한 항모 세력부터 키우는 중입니다- 밥카기가 30레벨을 돌파하여 개장에 성공 2-4의 벽을 넘어야 할 주력들은 대부분 30레벨을 향해 가는 중- 정규항모가 하나뿐이라는게 조금 아쉽지만 경항모로도 그럭저럭 함재기 세력이 나와주기 때문에 다행이지요 ...전체적으로 1급함들이 부족한만큼 믿을건 오로지 레벨빨인 겁니다 ㅠ.ㅜ 1 해역에서는 그렇게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