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Days 7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8월 21일 |
![Dog Days 7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8/21/d0025291_50324450a8059.jpg)
푸헠ㅋㅋㅋㅋ 이런 멋진 작품.. 아델느님이 계속해서 메인으로 나와주시니 감사할 따름인데 이렇게 3용사도 모으면서 활약씬도 들어가고.. 정말 대단한 작품이네요. 재밌는 소재를 잘 갖다 쓰는 것 같습니다. 정말 유쾌한 작품인 듯. 복날 7화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
[감상후기] 두근두근 프리큐어 7화
By 신성마교 제국령 - 제4차 이글루스지부 | 2017년 7월 10일 |
![[감상후기] 두근두근 프리큐어 7화](https://img.zoomtrend.com/2017/07/10/a0286706_5962db404c1e6.jpg)
악당 웃음이라니....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애니에 대해서는 궁금한데 보기는 귀찮고 상세한 내용만 알았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작품 내용을 자막 포함하여 풀버전으로 담고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욕설주의! 본 포스팅은 상당수의 욕설이 포함되어 있을겁니다. 욕설이 보기 싫은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본 포스팅은 스크롤의 압박이 상당합니다. 후방주의! 때때로 안주의! 포스팅 작품의 성향에 따라 후방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알아서 잘 피하기시를 바랍니
소드 아트 온라인 2화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2년 7월 15일 |
![소드 아트 온라인 2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07/15/e0086097_50023aa2a947f.jpg)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요?! 제작진! 전투씬이!! 전투씬이!!! 제길,바지 좀 갈아입고오겠습니다. 이번화는 드디어 키리토와 아스나와 만나 1층을 돌파하는 이야기가 주내용인데요. 왜 키본좌가 혼자 다니는지 알게 해주는 화였습니다. 이번화는 일층을 클리어 하기 위한 회의로 시작됩니다. 그 곳에서 키본좌는 운명의 상대! 영원한 파트너! 아스나를 만나게 됩니다! 운 좋게도 아스나와 단둘이 파티를 해서 1층 공략에 나서게 되는데..... 꼭 있죠. 실력은 쥐뿔도 없으면서 징징대는 징징이들이..... 뭐,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좀 자제 좀 하지? 얼굴을 보아하니 아저씨입니다.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불쾌하다고 생각하시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다시 본편으로 돌아
하피메아 - 8화 : <사키 루트> 시스터(シスター)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0월 18일 |
![하피메아 - 8화 : <사키 루트> 시스터(シスター) 리뷰 및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10/18/b0230697_5622e6b9d3784.png)
★ 8화 : <사키 루트> 시스터(シスター) 리뷰 및 감상 ※ 엄청난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ずっと……ずっと透ちゃんの心を持っていたのは舞亜ちゃんでしょう!? 舞亜ちゃんさえ、きちんとお別れしてくれれば!それなら、わたしは透ちゃんの妹にならないですんだのに!」 "언제나... 언제나 토오루의 마음을 가지고 있던 것은 마이아잖아!? 마이아만 제대로 작별해 주었다면! 그렇다면 나는, 토오루의 여동생이 되지 않아도 되었는데!" - 하스노 사키 そう思って居ても、俺はやっぱり心のどこかで、舞亜が居て欲しいと思っていた。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도, 나는 역시 마음의 어디선가, 마이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나이토 토오루 「……お兄ちゃんがきちんとどっちか選ば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