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마음에 드는 스마트폰 게임, 댄스빌
By 좌측통행Disorder | 2014년 8월 29일 |
핸드폰 게임은 로드 투 드래곤을 마지막으로 안 한지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반 핸드폰 게임이 되어버린 칸코레를 빼면 말이지요.이번에 광주에 내려가 일주일 정도 지내면서 넘치는 시간을 주체할 수가 없어 무엇인가 게임을 하고 싶어 찾아보았는데, 서비스를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게임이 보였으나, 댄스빌이었습니다. 저는 게임빌 게임에 안좋은 기억이 많아 망설여졌는데, 캐릭터도 귀엽고 자신이 춤과 노래를 만들 수 있는 리듬게임이라기에걱정 반 기대 반으로 다운 받았습니다. 촘은 저런 식으로 각 관전을 움직여서 설정하는 것입니다. 최초에는 4프레임이 주어지고, 캐쉬를 이용해 4프레임씩 늘릴 수 있습니다.초반에 나름 캐쉬를 많이 뿌리니 어느 정도 선까지는 쉽게 늘릴 수 있습니다. 아직 레벨이 낮아 하지 못하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By Indigo Blue | 2012년 10월 17일 |
전에 NC가 (NC였나 AVGN이었나… AVGN은 확실히 아니었던것같고, 내기억엔 NC같은데 검색해봐도 동영상을 못찾겠음) 록맨 X의 오프닝 스테이지를 겁나 찬양하면서 요즘 게임들의 오프닝 스테이지는 왜 이렇게 깔끔하지 못하냐고, 쓸데없는 설명같은거 때려치라고 막 뭐라고 했었던것같은데, 물론 록맨 X의 오프닝 스테이지가 겁나 잘 만들었다는덴 동의하지만, 그런 논리는 사실 요즘 게임엔 적용하기 힘들지 않나 싶어요. 우선 요즘 게이머는 매뉴얼을 잘 안 읽습니다. 이게 요즘 게이머들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냥 안 읽는게 일상이 돼서 그런 감이 있습니다. 사실 텍스트를 잘 안 읽는 시대기도 하고… 물론 텍스트를 안 읽는건 별로 안 좋은 성향이긴 하지만 이걸 게이머 개인의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으니까. 그
[칸코레] 절찬리 렙업 중-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10월 20일 |
칸코레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좀 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건조로도 좋은 함이 나오고 드랍으로도 괜찮은 애들이 떨어지는 모양인데... 건조운도, 드랍운도 없는 저는 그저 겨우겨우 줏어온 애들 육성에만 힘쓰는 중 ㅠ.ㅜ 당면 과제인 2-4 지역 돌파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레벨링이 필수라는 생각을 하고 가장 절실한 항모 세력부터 키우는 중입니다- 밥카기가 30레벨을 돌파하여 개장에 성공 2-4의 벽을 넘어야 할 주력들은 대부분 30레벨을 향해 가는 중- 정규항모가 하나뿐이라는게 조금 아쉽지만 경항모로도 그럭저럭 함재기 세력이 나와주기 때문에 다행이지요 ...전체적으로 1급함들이 부족한만큼 믿을건 오로지 레벨빨인 겁니다 ㅠ.ㅜ 1 해역에서는 그렇게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2
동방 - 모미지 일러스트가 60장 추가되었습니다.
By 잇꾸의 감성리뷰 | 2014년 6월 29일 |
동방프로젝트 모미지 일러스트가 60장 추가되었습니다.포토로그를 통해서 관람하실수있습니다. + 동방 - 모미지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