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마루 _ 어린이 대공원 방문자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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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마루 _ 어린이 대공원 방문자 센터
책 를 읽고 나서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가봐야겠다고 결심했다. 어린이대공원은 아주아주 어릴 때 가본 이후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다. 초등학교 입학하자마자 서울을 떴기 때문에 이후로는 가볼 기회가 없었다. 취직하고 서울 올라와 IMF가 터진 뒤에 다니던 직장이 능동이었다. 그래서 출퇴근할 때마다 어린이대공원 앞을 지나쳐갔다. 그러면서도 한번도 들어가보지 않았다. 하긴 마주치는 건물마다 다 들어갔다가 언제 출근을 할 것인가? 동물과 어린이를 공히 싫어하기 때문에 거기 가봐야겠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다. 그런데 에 어린이대공원 꿈마루가 나온다. 1970년대의 건물을 부수지 않고, 골격 그대로 두고서 방문자센터로 리모델링한 건물이라고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