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 1980년도의 느낌이 물씬 나는 영화였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7월 18일 |
감독;론 하워드 출연;돈 아메체, 윌포드 브림리, 험 크로닌,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1985년도 영화 <코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코쿤;확실히 80년대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80년도 영화 <코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1985년도 영화인 가운데 영화는 양로원에서 무료한 삶을 살던 노인들이 이상하게 생긴 커다란 돌이 있는 이웃집 풀장에서 수영하고 난 뒤에 이상하게 젊어
론 하워드 감독의 신작, "Rush"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6일 |
제가 이 영화 관련한 정보들을 계속 올리는 이유는 감이 잡히실 겁니다. F1에 관한 영화인데다, 론 하워드라는 감독이 만들고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론 하워드 감독이 영화를 꽤 잘 만드는 감독이라는 이유 때문에 기대를 하고 있는 면이죠. 나머지 하나인 F1이라는 부분은 사실 불안 요소이기는 합니다. 전 F1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극장에서는 그다지 흥행에 재미를 못 보는 계통의 영화가 주로 나오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일단 기대작이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영화 분위기는 확실히 좋아 보입니다.
힐빌리의 노래
By DID U MISS ME ? | 2020년 12월 31일 |
그럴 때가 있다. 질풍노도의 성장기를 거치는 동안, 부모나 형제 자매 등의 가족들에게서 혐오스러운 모습을 발견하는. 근데 몇 년이나 몇 십년이 지나, 그들에게서 느꼈던 똑같은 혐오감을 본인에게서도 느끼는 것. 그래서 정말이지 가족이란 어쩔 수 없는 것이구나-라고 받아들이면서도, 또 달리 말하면 그런 부분들조차 지금까지의 나를 규정하는 일부로써 작용하지 않았을까-하고 인정하는 일. <힐빌리의 노래>는 딱 그걸 보여준다. 'JD 밴스'라는 인물이 주인공으로,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더듬으며 할머니 & 엄마와 겪었던 갖가지 일들을 영화는 전시한다. 그러니까 영화가 결국 하고 싶었던 말은 그거인 거지, 지지리 궁상 콩가루 집안이지만 결국 우린 어쩔 수 없는 한 가족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다시 한 번 로버트 랭던의 개고생이 나오는 영화, "인페르노"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5월 22일 |
로버트 랭던 관련 신작 영화가 나옵니다. 다만, 로스트 심벌을 건너 뛰었더군요. 솔직히 이야기만 봐서는 이쪽이 훨씬 더 흥미롭기는 합니다. 구조적으로 약간 달라진 부분들이 눈에 띄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