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2 - 엑스투 (X2)
By 취객의 IT 연구실 | 2016년 6월 14일 |
*영화제목 : 엑스맨 2 - 엑스투 *개봉일 : 2003년 4월 30일 *감 독 : 브라이언 싱어 *출 연 : 패트릭 스튜어트(찰스 자비에 교수), 휴 잭맨(로건/울버린), 이안 맥켈런(에릭 렌셔/마그네토) *제작 국가 : 미국 *12세 관람가 *장 르 : SF, 액션, 모험, 판타지 --- - 관람일 : 2016년 6월 14일 화요일 - 관람처 : 춘천 원룸 - 관람 방식 : 데스크탑
엑스맨 아포칼립스 (X-Men: Apocalypse , 2016)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6년 6월 14일 |
엑스맨: 아포칼립스 (X-Men: Apocalypse, 2016) 브라이언 싱어 감독 엑스맨 시리즈 3부작이 끝나고 퍼스트 클래스-데이즈 오브 퓨쳐스에 이어지는 엑스맨 리부트의 3편. 구 엑스맨 3부작에서 3편이 감독이 바뀌는 바람에 애매하게 끝나버렸는데, 이번 리부트 3편은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직접 메가폰을 잡은 만큼 믿고 볼 수는 있었다. 영화 속에서 스타워즈 3(현재 기준으로는 에피소드 6)를 본 엑스맨들이 "3편은 항상 별로라니깐"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학 개그인 것일까? 애석하게도 리부트 3부작 중 전작들인 퍼스트 클래스와 데이즈 오브 퓨쳐스의 평이 엄청나게도 높았기 때문에 이번 리부트 3편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기대치는 높을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 기대만큼은 못하다는 평을 들었다. 리
"울버린" 속편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3월 18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굴러갈 준비를 하고 있는 셈이죠. 개인적으로는 글쎄올시다 라는 반응을 주로 하게 되지만 말이죠. 아무래도 전작이 그다지 매력이 없었다는 데에서 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이번에도 전작 상황이 계속 될지, 아니면 넘어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팬] 피터팬 프리퀄이라~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10월 21일 |
우선은 디즈니가 아니라 워너 브라더스 제작사 게다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그리 짧게 나올 줄이야 ㅠㅠ 그래도 이런 동화 전체관람가 영화 중에선 나름 괜찮게 뽑혀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피터팬이 원래 당시 유아납치가 횡횡했던 시기라 쓰여졌다는 이야기도 있다보니 좋았지만 수녀들이 너무 스테레오타입인건 좀;; 이런 류를 많이봐서 나름 괜찮다는거지 일반적으로 성인에게 추천하기는 힘들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을 여기서 들을 줄이야 ㅠ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또 좋았던 부분은 전체관람가임에도 죽음이나 폭력에 어느정도 관대한 기준이 아닐까 싶네요. 보통 개그(?)나 말도 안되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