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 무료가챠 성공적 + 하늘을 향해 걷는 중
By 추리소설 읽는 블로그 | 2018년 1월 10일 |
![[데레스테] 무료가챠 성공적 + 하늘을 향해 걷는 중](https://img.zoomtrend.com/2018/01/10/e0098851_5a55e6dd5b0c8.jpg)
데레스테에서 신년을 맞아 실시한 무료 가챠의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SSR이 무려 네 개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카코가 특히 아주 예쁘네요. 게임을 하다보면 과금의 유혹이 물밀 듯 밀려오는데 저는 이제껏 이 모든 유혹을 잘 견뎌냈다고 생각했지요. 생각했지만 사실 의지력의 방파제로 물길을 막은 게 아니라 그저 지킬 돈 자체가 없어서 물이 휩쓸고 지나가도 티가 안 났던 것이었습니다… 그냥 돈이 없어서 못 했던 것뿐이었지요. 돈이 생기니 유혹이 비로소 진짜 힘을 드러내더군요. 밀려올 때마다 버틸 수가 없어요. 이전 노노 2차 SSR을 보고 자, 드디어 베트남에서 벌어온 돈을 몽땅 환전할 때가 왔구나! 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저를 보고 스스로 얼마나 두려움을 느꼈는지 모릅니다. 이토록 답이
[데레스테] 라이브퍼레이드 결과발표
By 무력한 이글루 | 2016년 10월 9일 |
![[데레스테] 라이브퍼레이드 결과발표](https://img.zoomtrend.com/2016/10/09/a0018532_57f9e1dfee48f.png)
어제 저녁에 친구와 영화의 전당에 가서 '너의 이름은' 현장구매를 위해 밤샘줄서기를 하고 왔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현장구매에 성공했고 이따 저녁에 다시 영화의 전당에 갈 예정입니다. 일단은 성공했지만, 여기에도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일단 보고 와서 자세히 썰을 풀도록 하고 데레스테 얘기로 들어가도록 하죠. 새로운 형식의 이벤트인 라이브퍼레이드가 어제 저녁에 끝났습니다. 어제 당장 포스팅 하고픈 내용도 있었지만 여기에 몰아서 적어봅니다. 이번 이벤트가 만약 10월 9일까지였다면 밤샘줄서기를 하면서 계속 달렸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일단 이벤트는 끝. 이번엔 다행히 치열하게 랭킹을 따지지않고 자기가 하는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하이스코어 랭킹만 따졌기 때문에, 저
이브의 성우 공개가 임박했습니다.
By 내친구 타마마 | 2023년 12월 14일 |
![이브의 성우 공개가 임박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23/12/23/fc910966-2824-5a97-90a2-30d15e6766c7.jpg)
2017.01.31 폰겜관련 잡담
By 맨발♡모에 시로의 건전(?)아지트 | 2018년 1월 31일 |
![2017.01.31 폰겜관련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8/01/31/b0055928_5a71bb19a6bdf.jpg)
-폰 바꾸고나서 잊어먹고 있다가 자꾸 생각나서 신데마스 다시 시작했습니다. 무과금으로 적당히 하다 관뒀다보니 처음부터 다시하는 꼴이지만 뭐 별로 문제는 없는듯... -하다보면 옆동네의 얘네들도 조금 신경쓰이긴 하는데, 정발판으로 해봤을 때 영 와닿지 않았더란 말이죠... 그런고로 아쉽게도 저는 @재로만 남겠습니다. 넵. -그리하여 밀리시타도 시작해버렸네요(직접찍은 짤은 아닙니다.) 여기는 신데마스(데레스테라 불러야 하지만 난 이쪽이 좋아서(...))와 비교해서, 등장 아이돌 수 자체는 더 적은거려나요? 대선배님들 13명+39명 고정인것 같던데... 뭐 이쪽은 원조들이 나와준다는 점에서 즐길수 있을듯... 다 좋은데 일괄곡 다운로드좀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맨발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