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A에 마이가 다 나오네...
By 낙비넷 | 2016년 7월 9일 |
나오토라 나올때까지만 해도 코에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진짜 개 뜬금없는 SNK와의 콜라보라니.. 안그래도 게임 자체는 반 접은 상태지만 트레이닝 모드랑 VS모드로 컴까기로 연습은 계속 하고 있는데 마이 나오면 또 한동안 잡고 있겠군요. 마이 외에도 웬 진격의 거인 콜라보에 KOF여성팀 콜라보 코스춤까지.. 옷장사 참 끝내주게 하는구만요 팀닌자 망할 놈들. 사실 도아 자체의 정체성은 이미 잃은 지 오래.. 스토리도 산으로 간지 오래... 진짜 이젠 정말 가슴이나 보는 게임이 되었네요
카스미 236 T 잡기 시동 다양한 콤보
By CL의 오락실 | 2012년 10월 31일 |
원본 출저 : 원본 출저에서 허가를 받고 번역하는 것입니다. 원본 작성자분께 감사드리며 감상하도록 합시다 ^ㅅ^ 카스미의 236T로부터의 잡기는 중요한 데미지원 입니다만, 벽인가 벽에서 떨어져있는가로 콤보를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직 콤보가 더 길어질 가능성도 있지만 몇가지인가 알아봤습니다. (영상으로 보시고 ^ㅅ^. 상대를 중량 캐릭터로 설정해서 노멀, 경량급의 친구들은 더 많이 들어갈 것 같네요) 녹화되어있는 콤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236T > 6K > 6PK2K 54 데미지★236T > PKK7K6P+K KK 60 데미지236T > KK7K6P+K K > 7K 61 데미지 236T > PK
DOA 5+ , 데드오어라이브~ 청춘을 흔들었던 게임~1
By 네오루나 | 2016년 3월 17일 |
필자가 고교생인 시절 DOA 는 3D 폴리곤 게임의 혁신! 이었다! 물론 그 이전에 버츄얼 파이터 부터 시작해서 철권등의 게임은 존재했다. 3D 폴리곤 격투게임.. 그게 참신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DOA는 필자와 친구들의 마음과 정신을 뒤 흔드는 한 축을 그어버린 게임이었다. 이제와서 바스트 모션은 뭐 대부분의 게임이 쓰이는 흔한 기법(?) 이지만 당시에는 그 부드럽게 흔들거리는 모션을 보자면 이게 대전액션게임인지 아니면 다른 장르인지 헷갈릴 정도였고, 그에 더블어 콘솔용 (새턴이나 PS 등) 게임의 경우 이래저래 모을수 있는 코스튬을 여자캐릭터에게 입히는 것 또한 상당히 집중하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 수 없었다. 사실 지금에 와서야 엄청 좋은 그래픽이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