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야 쇼타로, 영화 <이상한 집> 흥행수입 30억엔 돌파! 사토 지로, 카와에이 리나 공연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4월 8일 | 방송/연예
영화 토르5 감독 자리를 원하는 타이카 와이티티!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7월 21일 |
옥타비아 스펜서가 기예르모 델 토로의 영화에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5월 10일 |
기예르모 델 토로는 현재 매우 다양한 영화를 준비중입니다. 일단 퍼시픽 림 2에서는 하차 했습니다만, 그 외에도 정지된 프로젝트나, 현재 고려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정말 많은 상황이죠. 헬보이 속편도 그 중 하나입니다. (물론 헬보이를 맡은 론 펄먼이 나이가 더 들면 헬보이 분장 못 하겠다고 이미 엄포를 놓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이번에는 제목도 없는 그냥 말 그대로 나오는 프로젝트 입니다. 현재 폭스 서치라이트쪽에서 준비중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옥타비아 스펜서가 출연 할 거라고 합니다. 1963년을 배경으로 하는 사랑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하는데......일단 기대를 걸어야죠.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대한 코멘트들
By Rendezvous | 2014년 5월 5일 |
1. 연휴의 중간을 지나는 밤에 충동적으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보고 왔다. 영화관을 자주 찾지는 않지만 최근 봤던 영화들 중에서는 최고였다. 2. "그랜드 부타페스트 호텔"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누구나 말하듯이) 영화의 미장센이다. 특히 영화 런닝타임의 대부분에서 사용하고 있는 1.37:1의 화면비, 대칭적인 화면 구성, 미니어쳐의 사용은 1932년의 시간이 책으로 기록되어 있는 시간임을 암시한다. 1.37:1의 화면비는 고전적인 영화의 화면비율이지만, 동시에 영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책에 가까운 화면비일 것이다. 대칭적인 화면 구성과 현실의 것이 아니라는 티가 나는 미니어쳐의 사용 또한 영화에서 다루는 이야기가 결국은 책 속에 있는 내용이라는 것을 강조해준다. 3. 앞